전해철 이어 홍영표도 전대 불출마 선언'이재명 불출마' 압박도 커져…홍 "우리 모두 '책임'져야""당내 계파 투쟁으로 해석되는 게 최악"
친문(친문재인계) 홍영표 의원이 28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당내 제기되는 '전해철·홍영표·이재명 의원 3자 불출마' 요구에 전 의원에 이어 홍 의원도 수용한 것이다
'친문' 홍영표 당권 도전 포기 "민주당 다시 사는 길에 저를 바치겠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친문(친문재인)계 좌장격인 홍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단결과 혁신의 선두
與, 대통령 친분 앞세워 계파 구성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심 결집본업 잊고 당내 권력 쟁탈전 몰두계파색 옅은 초선에 ‘은밀한 초대’친목모임서 충성맹세 통과의례도“인맥 확대 기회… 거절 어려워”
21대 후반기 국회가 4주째 공전하면서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만 정작 여야 의원들은 요즘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하다. ‘본업’인 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경제위기 극복 방안이나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박2일 의원 워크숍'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들의 고통이 참으로 극심하다"며 이같이
친이낙연계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의원에게 전당대회 불출마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3, 24일 충남 예산군의 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고 1박 2일간 당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소속 의원 155명이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 원인을 분석하고 쇄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난상토론’을 벌였다.
이날 워크
우상호 "다시 힘차게 전진하기 위한 자리…동지애 갖고 토론해달라"박홍근 "확실한 쇄신과 탄탄한 단합의 길 찾길"이재명도 30분 늦게 합류…"선거 패배 책임론, 열심히 의견 듣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미래를 논의하는 1박2일 워크숍이 23일 시작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워크숍이 열리는 충남 예산 덕산리솜리조트를 찾았다. 의원들은 로비에
''3자 불출마' 제안에 전해철 수용 "취지 동의""당 쇄신 위해 저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세대교체를 위한 전해철·홍영표·이재명 의원’의 3자 불출마 요구를 수용한 만큼 향후 홍영표·이재명 의원의 입장 표명에도 이목이 쏠린다.
친문(친문재인)계 좌장격인
전준위, 이르면 내일 내부 구성 마칠 전망여성, 청년, 선수, 지역, 계파 등 고려…20명 정도 꾸릴 듯이재명, 친문 중진, 97그룹 등 본격 움직임 이어질 듯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17일 공식 출범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다음 주 전준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
설훈, 전당대회 출마 시사 "결심한 상황은 아냐…조만간 정리"
지난해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계 좌장을 맡았던 5선 설훈 의원이 17일 당 대표 출마를 공개 시사했다.
설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느냐'라는 질문에 "아직은 (최종적으로) 결심을 한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나가야겠다"라고 답했다.
설 의원은 "조만간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해양경찰청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자진 월북 했다'는 문재인 정부 판단을 번복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천벌 받을 짓"이라고 힐난했다.
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원래 해경이 정권 바뀌기 직전에 저한테 사실 양심 선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해양 경찰 관계자
더불어민주당의 친이재명계 인사들과 비이재명계 간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세력화 싸움에 불이 붙었다. 친이재명계를 대표하는 모임인 '처럼회'에 맞서 친문재인계 중심인 '초금회'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쇄신 주도권을 쥐려는 맞대결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내 친문계 의원들은 '초금회'라는 모임에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국가정보원장에 임명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 입을 봉해 버리려고 보내지 않았는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13일 박 전 원장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는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그걸 넘어) 문모닝(아침마다 문재인 비판) 얼마나 세게 했느냐”며 “그렇지만
계파 갈등 수습 나선 민주당 이광재 "이재명·홍영표·전해철 불출마해야" 제안 이원욱 "새 리더십 주역, 70년대생 되길 바라"7080 정치인 주목…박용진 "공간 열리지 않은 것도 사실"
더불어민주당이 계파 갈등으로 내홍을 겪으면서 '7080 정치인'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교적 옅은 계파 색채를 띠는 데다 정치 세대교체를 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였던 백종선 씨가 ‘반명(반이재명)계’인 윤영찬 의원에게 “고개 빳빳이 드는 정치 말라. 나중에 ○ 된다”고 경고했다. 백씨는 1일 같은 당 이원욱 의원에게 “곧 한 대 맞자. 조심히 다녀”라고 해 논란이 된 인물이다.
11일 윤영찬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유세를 마치고 의원회관 사무실에 돌아오니 복
전해철 "전대, 계파 싸움되면 더 큰 혼란"
친문 그룹 내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전해철 의원이 9일 "이번 전당대회가 계파 싸움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후보들이 잇달아 입장 표명을 내놓으면서 전초전이 시작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인 전
홍영표 "당 70~80% 이재명 출마 반대"당 대표 도전 의지 표명 "앞장서야 되겠다는 생각"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의원을 향해 "당이 원해서 희생하기 위해 (선거에) 나왔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직격했다.
친문 핵심인 홍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면 민주당은 영원한 구제 불능의 상태가 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진 전 교수는 8일 페이스북에 “누차 얘기했지만 대중은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며 “처음엔 자기들이 이용하려고 선동도 하고 세뇌도 시켰겠지만 일단 선동되고 세뇌당한 대중은 자기 동력을 가지고 자기들의 환상과 자기들의 욕망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7일 오후 의총 열고 혁신형 비대위 논의할 듯비대위, 전당대회ㆍ차기 총선 영향 끼쳐문희상ㆍ유인태ㆍ이광재 등 언급…우상호ㆍ강금실도 거론
더불어민주당의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번 주 출범할 전망이다. 새 비대위는 차기 당권 뿐만 아니라 다음 총선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위원장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7일 오후 의원총회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이재명(인천 계양을) 국회의원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의미없는 경선을 했다”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송 전 대표를) 컷오프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이를 무효화하고 의미도 없는 경선을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전략공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