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은 녹십자수의약품과 돼지써코바이러스(Porcine Circovirus, PCV) 관련 2차 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옵티팜은 2020년 PCV2b 백신 후보물질을 녹십자수의약품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2b의 생산성을 2배가량 향상하는 기술과 변이로 인해 최근 국내 우세종으로 떠오른 2d 백신 후보 물질이 대
LG화학(LG Chem)이 전세계 아동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소아마비백신 등 영유아 필수백신을 대량 공급한다.
LG화학은 14일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 5가(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혼합백신 ‘유펜타(Eupenta)’로 유니세프(UNICEF) 입찰에 참여해 총 2억달러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미국 항암제 개발사 아베오를 인수함에 따라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 강화한다. 지난해 10월 5억6600만 달러(약 6995억 원)에 아베오 인수를 발표한 LG화학은 20일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베오는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장암 3차 치료제 포티브다(Fotivda)의 허가를 획득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
엔데믹 전환 분위기 속에서도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부스터샷 개발이나 글로벌 허가 등의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새해 들어 진전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국산 2호 백신 탄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
인도 등 23개국서 홍역 유행 중장기적으로 경제 발전에도 악영향 우려
전 세계가 수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중한 사이 유아에게 필수적인 다른 백신의 예방접종 지연이 발생했다고 1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후 홍역, 소아마비, 3종혼합(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의 1세 유아
유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해외 비교임상 3상 백신 투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콩고민주공화국과 필리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각각 19세에서 75세 성인 2500~3000명을 대상으로 유코백-19 백신에 대한 대조백신 대비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접종을 마치고, 추가 모니터링을 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부스터샷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코백-19의 부스터샷 임상 1/2상은 서울 은평성모병원 등에서 만 19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다양한 백신으로 기초
차백신연구소는 11일 열린 ‘2022 화순국제백신포럼’ 에 참석해 ‘신종코로나와 인플루엔자 혼합 프리미엄 백신 후보물질’ 개발현황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은영 차백신연구소 연구부소장은 포럼 중 ‘2022년 대한민국 백신 연구개발 공유의 장’ 세션에서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의 코로나 백신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차백신연구소는 편의성과 고령층
사노피 한국법인이 지난 26일 아시아소아감염학회 학술대회(Asian Congress of Pediatric Infectious Diseases, 이하 ACPID)에서 6가 DTaP 혼합백신의 이점과 글로벌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왜 6가 DTaP 혼합백신인가'를 주제로 △6가
마이크로니들 패치 의약품 전문기업 라파스는 독자적 ‘DEN(Droplet Extension)’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백신 패치’가 동물실험(in vivo)에서 기존 주사제 대비 동등 이상의 효능을 확인하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라파스가 개발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패치’는 이미 허가돼 판
전국의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이 시작된다. 백신 접종 이후 항체 형성률이 기준 미만일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국 11만7000여 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와 염소 425만4000여 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구제역 백신 접종은 2017년 9월부터 매년 4월과 10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에게 소아마비 사백신 개발 성공에 대한 축하와 아동 공중보건 문제 해결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13일 LG화학은 사내 디지털 사보에 이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게재했다.
빌 게이츠 공동이사장은 "소아마비 질환 해결이라는 우리 공동의 목표에 대한 헌신과 전 세계
LG화학이 차세대 소아마비 백신 공급에 나선다. 소아마비는 폴리오(Polio) 바이러스가 신경계를 감염시켜 팔, 다리 마비 등 영구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전염병이다.
LG화학은 전 세계적으로 재유행 중인 소아마비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구호기구인 유니세프와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8000만 달러(약 870억 원) 규모로 소아마비 백신 ‘유폴리오(Eup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Cellid)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LG화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LG화학 마곡R&D캠퍼스에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AdCLD-Cov19’백신의 개발을 개시한 이후 연구용 ‘AdCLD-Co
LG화학이 셀리드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LG화학은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자체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시설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5일 마곡R&D캠퍼스에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4월 ‘AdCLD-Cov19’ 백신 개발을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1분기 주요 예방접종 접종률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올해 1분기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구균 접종률이 6.2%로 전년 동기의 18.2%보다 12.0%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폐렴구균 감염증 환자는 135명에서 157명으로 늘었다.
바이오니아의 ‘현장형 분자진단장비를 이용한 약제내성 결핵 진단키트 개발 프로젝트’가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RIGHT Fund :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 라이트펀드)의 1차 투자 프로젝트에 추가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라이트펀드는 한국 정부, 한국생명과학기업, 해외투자자 3자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는 바이오니아가 FIND(Foundation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 국제결핵연구소(ITRC)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현장형 분자진단장비를 이용한 다제내성결핵 진단키트 개발 프로젝트’를 1차 투자 대상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이트펀드는 결핵의 사망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약
한독은 사노피 파스퇴르와 백신 6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독은 기존 박씨그리프테트라(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3가 독감백신)와 함께 백신 영역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해당 백신은 △아박심160U성인용주 △아다셀주 △메낙트라주 △이모젭주 △펜탁심주 △테트락심주 6종이다.
한독은 2010년에 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