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 정신과 지도부 구성에 대한 메시지를 냈다.
9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광주정신, 호남정신은 흔들리지 않는 인동초 정신"이라며 "달콤한 유혹이나 불편한 겁박이나 계산하지 아니하고 흔들림 없이 원칙에 힘을 주고 정의로움을 가려내고 이 땅
천호성·장관호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가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육성을 앞세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19일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동공약에는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부모의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 철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복당 신청을 철회하고 제 당 거취 문제를 원점에서 숙고하겠다. 민주당에 제 복당 신청서류를 폐기해달라 요청했다”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법기관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찾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25일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1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스스로를 '도덕성 흠결이 없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왜 우리는 대선후보에게 상식과 도덕을 요구하나. 그게 국민의 기준이며 본선 경쟁력이기 때문"이라며 "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홍영표 의원이 친문(문재인) 강성 지지층 표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홍 의원은 대표적인 친문 인사로 꼽힌다.
홍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첫 차례로 출마선언을 했음에도 15일 광주에서 5·18민주묘지 참배 후 별도로 재차 출사표를 던졌다. 강성 지지층 권리당원 숫자가 많은 텃밭인 광주에 특별히 공을 들이는 것이다.
홍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통합 반대파에 “통합의 길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며 “이 시대적 과제를 결코 중단할 수 없음을 천명하며 통합에 반대하는 분들은 이번 주말까지 입장을 정리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통합 반대파 징계를 위한 당무위원회를 취소한 이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통합을 반대하는 분들의 해당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은 20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원투표를 제안한 안철수 대표를 향해 “안하무인, 독선”이라면서 통합 절차 중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안 대표의 전당원투표 제안 기자회견 후 보도자료를 통해 “안 대표의 통합선언 발표는 폭거이며, 전당원투표제는 대의제에 기초한 전당대회 원칙을 부인하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최 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일 당내 찬반 논란이 거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관련해 전(全)당원투표를 전격 제안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당 대표 직위와 권한 모든 것을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대표에 대한 재신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당내 찬반 논란이 첨예한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관련해 전(全)당원투표를 제안했다. 투표를 통해 당대표 재신임을 묻고, 반대로 당내여론이 모아질 경우 당대표직 사퇴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안 대표 기자회견 전문이다.
당원동지들이 얼마나 절박하게 당의 생존을 걱정하고 변화를 열망하는지 느꼈다. 제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일 당내 찬반 논란이 첨예한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관련해 전(全)당원투표를 제안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당 대표 직위와 권한 모든 것을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대표에 대한 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당내 호남계 중진 의원들 등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여론몰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 대표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과 제2창당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다당제 정착을 위한 과제와 국민의당의 진로’ 토론회에 참석했다.
안 대표는 축사를 통해 다당제의 필요성부터 다시 역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7일 대통령선거 첫 유세 일정을 호남에 쏟아 부었다. 첫 지역 일정으로 전북 전주를 들른 뒤, 곧장 광주로 향해 시민들을 만나 호남 민심 다잡기에 전력을 다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구 정문 앞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번 대선은 이곳 호남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7일 첫 지역 유세 일정으로 전북 전주를 방문해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방문 직후 전북대 구 정문 앞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박지원, 손학규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 했다.
안 후보는 “이번 대선은 이곳 호남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정권교체라고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27일 “전남 봄도다리가 제철이다. 2017년 제철은 저 안희정의 도전”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호남권 순회투표 연설을 통해 “저는 ‘우클릭’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민주당의 뉴 클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호남정신으로 김대중 대통령, 민주당 후보로 도전했던 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지지율 반등, 차기 대선주자 호감도 1위 등 고무적인 성적표를 들고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안 지사는 지난 18일 여의도 경선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세론은 당내 아주 작은 찻잔 속 대세론일 뿐”이라며 “확실한 본선 경쟁력, 정권
3선의 유선호 전 의원과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세환 전 의원이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회견에서 “야당은 친노 패권주의로 인한 극심한 내부 갈등과 낡은 기득권 안주에 따른 야당성 상실 속에서 부정선거로 정통성을 잃은 박근혜 대통령을 침묵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럼에도 반성도, 책임도 없다”며 “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지난 8일 ‘공갈’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데 이어 이번에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고 있는 박주선 의원을 향해 독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문재인 사퇴를 주장한 박주선 의원님’이라는 글을 통해 “호남 민심은 박주선 의원 같은 이런 국회의원들을 지지할까요”라고 반문했다.
또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