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구제역이 1주일 새 6건으로 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주 보은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하자, 모든 소에 백신을 접종해 구제역 확산을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항체율 80%가 넘는 농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사실상 통제력을 잃었다는 지적이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북 보은군 마로면 상장리
구제역이 일주일 만에 5건으로 늘며 살처분 두수가 1000마리를 넘어섰다. 백신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던 정부는 이제야 물량이 부족한 'O+A'형 백신 160만 마리분을 이달 말까지 긴급 수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의 한우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O형' 구제역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5일 이후
충북 보은군의 한우 사육농장의 소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충북 보은군 마로면의 한우농장에서 여섯 마리의 구제역 의심축이 발견돼 정밀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인됐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 보은군에서만 세 번째 구제역 발병이다.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인 농장은 보은군 첫 구제역 발생 농장에서 460m 정도 떨어
‘O형’과 ‘A형’ 서로 다른 두 유형의 구제역 바이러스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전국 1000만 마리 규모의 돼지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돼지의 경우 A형 바이러스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아, 일단 감염이 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만큼 이에 대한 우려가 높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은 A, O, C, Asia1, SAT1, SAT2,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제역 바이러스 O형과 A형이 동시에 발병하면서 백신 수급과 접종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해마다 구제역이 터진 뒤 대응해온 정부는 이번에도 미리 대비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백신 긴급수입을 추진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 연천의 젖소농장은 앞서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의 혈청형 O
"'큰 숙제를 마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직원뿐 아니라 주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가 늘어나는 만큼 더 치밀하게 우리가 계획한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무한책임을 느낍니다."
올해 1호 상장사인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영옥 대표는 '마음을 다잡는다'고 했다. 지난달 24일 상장 직후 롤로코스터(Roller-coaster)처럼 널뛰기를 하는 주가에 일희일비
연례행사로 굳어진 구제역이 올해도 어김없이 발병하면서 막대한 국민 세금이 지출되고 있다. 방역당국의 농가 관리체계를 근본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구제역은 올해까지 8차례 발생했다. 지난해까지 살처분 보상금과 수매, 소독 등에 소요된 재정은 3조3192억 원에 이른다.
특히 돼지 330만 마리가
소의 구제역 바이러스 백신항체 형성률이 97%에 달한다는 정부 통계와 달리 실제 농가의 항체형성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젖소농가는 19%, 두 번째 한우농가는 5% 수준이다.
구제역이 해마다 발병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표본조사 결과만 갖고 지금까지 일선 축산농가의 실태 파악조차 하지 않았다. 확산 조짐이 보이자 농가의
충북 보은 젖소농장에 이어 전북 정읍 한우농가도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다. 확산은 없다고 자신하던 정부는 입장을 바꿔 전국 우제류 이동중지와 사육 소 백신 일제접종을 발표했다. 이번에도 한발 늦게 대처하는 사이 잠잠하던 조류인플루엔자(AI)는 2주 만에 다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정읍 한우농장 구제역 의심
충북 보은의 젖소농장에 이어 전북 정읍의 한우농가에서도 구제역 확진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정읍 소농장 구제역 신고건에 대한 전북도 정밀진단기관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역본부에서 혈청형 등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는 이날 오전 나올 예정이다.
검역본부가 충북 보은 젖소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앞서 20
사상 최악의 조류엔플루엔자(AI)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브루셀라와 구제역이 연달아 터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 사육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감염 의심 가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혈청형 O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구제역은 2016년 3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발생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 사육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혈청형 O형)됐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은 2016년 3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발생한 이후 11개월여 만에 발생한 것이다. 혈청형 O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백신 유형(소: O형+A형, 돼지: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폐사체 발견지 반경 10㎞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된다. 이 지역에서는 가금류, 가축 분뇨, 알 등 이동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밀검사한 결과 H5
병원용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는 아스(AFIAS) TSH를 미국 FDA에 인허가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디텍메드의 아피아스 TSH는 갑상선 기능 검사를 위한 갑상선 자극 호르몬 농도 측정 장비로서 의료 현장에서 갑상선 기능의 저하(갑상선 기능 저하증)나 과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여부를 간단하고 즉각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검사 시료로써 혈장
녹십자는 지난 18일 한국MSD와 MSD의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및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ㆍ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ㆍ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하기로 했
녹십자는 한국MSD와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ㆍ가다실9’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ㆍ가다실9’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한다.
조스타박스는 지난 2013년 체결한 공동
제주도는 10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 'H5N6'형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제주도에 통보했다.
도는 이미 9일 오후 1차 검사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의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다시 발생해 예방살처분을 포함 모두 16만여 마리를 강제 도태시키는 작업에 들어갔다.
7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둔포면 염작리 차모씨 산란계 농장에서 오전 닭들이 폐사한 채 발견돼 도 가축위생연구소 아산지소 긴급검역팀이 출동, 간이 혈청검사를 한 결과 AI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시는 이 양계장의 알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바이오벤처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 공모시장의 침체 분위기로 인해 적절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장을 미룬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의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은 세계에서 3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승인을 받아 국제적으로 공인된 백신이다.
서울대공원에서 폐사한 황새와 사육 중인 원앙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서울시가 동물원을 임시 휴장과 더불어 원앙 8마리를 살처분하고 전체 조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방역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시민 안전 수칙을 발표하며 "황새 사체 중간 검사 결과 H5 양성으로 판정됐고, 같은 칸에서 사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