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늦은 시간 고열량·고탄수화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단 음료를 자주 마시며, 하루 대부분 앉아서 보내고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4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19~39세의 2.2%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1.8%는 당뇨병 전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남성의
시화병원이 지역주민의 문 앞까지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검사부터 혈관나이 측정, 스트레스 검사까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며 지역거점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23일 시흥시 월곶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시흥경찰서 시민경찰위원회·월곶동 주민자치회·월곶동 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찾아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0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3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종근당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5)에서 cMet 항체-약물 접합체(ADC) ‘CKD-703’의 전임상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8일 ‘2025년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안)’,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후관리 강화방안(안)’을 심의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주요 호흡기 만성질환으로 유병률이 12.0%에 달하지만, 질
디와이디가 당뇨 진단 시장에 진출한다.
17일 디와이디 관계자는 “진단키트 시장 공략을 위해 바이오 사업부를 신설했다. 개발 중인 당뇨병 진단키트는 타액을 통해 당화 알부민을 1분 이내에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당화 알부민은 당뇨병 진단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이를 측정하는 것은 장기적인 당뇨병 모니터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방학을 앞두고 아이 키 고민으로 성장 치료를 고민하는 가정이 많다.
일반적으로 성장 치료는 이른 사춘기 발현으로 성장판이 일찍 닫히는 것을 지연하는 성조숙증 치료를 떠올리는데, 이와는 반대로 호르몬으로 키를 키우는 치료가 있다. 성장 호르몬 치료라 불리는 이 치료는 또래 중 유난히 키가 작거나 1년에 4㎝ 미만으로 더딘 성장이 이뤄지는 경우
식당에 비치된 종이 영업신고증이 48년 만에 사라진다. 또 식품 영업등록을 신고할 때는 교육이수증을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식의약 규제혁신 3.0’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목표가 담긴 80개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그간 식약처는 2022년 ‘규제혁신 100대 과제(규제혁신
당뇨병성 망막증·신증·신경병증부터 협심증·뇌졸중·당뇨발 유발2030 당뇨병 유병률 급증…질환 인식·관리는 미흡꾸준한 약물복용과 운동·식사요법…금주·금연 필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
“집사람이 저보고 우울증 같다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거예요.”
40대 후반의 남성은 확실히 기운 없고,피곤해 보였다. 일식집을 10여 년째 운영 중인 그는, 쉬는 날도 없이 일만 해왔다. 그런데, 올해 초부터 일하기가 싫어지고, 진상 손님들과 말다툼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 창업 초부터 같이 동고동락하던 주방장을 심하게 나무라서 그가 떠난 뒤로 더욱 의욕이
당뇨병 발병 요인 ‘유전적 결함·환경적 요인’ 복합적인 영향비만 체중 5~10% 감량하면 당뇨병 위험 ‘절반’ 수준으로 뚝임신성 당뇨병, 출산 후 혈당 떨어지지만 ‘제2형’ 진행 우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죽음은 지리적 환경, 유전적 결함, 문화적·개인적인 요소들이 맞물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
쌍용양회가 13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사업장이 위치한 강원도 동해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쌍용양회 임직원과 동국대 일산 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의료 봉사단은 동해공장 인근 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검사를 비롯해 진료상담과 진맥, 침과 물리치료 등 각
삼성서울병원을 운영하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1심에서 패소한 의료사고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이를 뒤집고 승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이창형 부장판사)는 환자 A 씨와 부모가 삼성생명공익재단을 상대로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 씨는 2015년 조현병이 의심된
쌍용양회가 25일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와 함께 강원도 영월군 지역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양회 임직원과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의료봉사단은 영월군 한반도면에 위치한 쌍용리 복지회관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혈압, 혈당검사를 비롯한 심전도 검사와
쌍용양회가 11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와 함께 사업장이 위치한 강원도 동해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쌍용양회 임직원과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 의료진 20명으로 구성된 공동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공동 의료봉사단은 동해공장 인근 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코스닥 상장기업 국일제지가 급등세다.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필로시스의 지메이트 스마트(Gmate Smart)가 국내 판매를 본격화할 것이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후 12시2분 현재 국일제지는 전일 대비 27.38% 오른 656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근접했다.
코디엠은 전일 필로시스가 보유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및 제반 제품에 관한
코스닥 상장사 코디엠이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 국내 독점 판매권을 따내며 바이오 플랫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디엠은 필로시스가 보유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및 제반 제품에 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9일에는 필로시스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고 20억 원 규모의 필로시스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한 바 있다.
필
나누리인천병원이 지난 22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공원에서 ‘2016 나누리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걷기대회는 ‘건강한 인천 만들기’를 주제로 나누리병원과 부평경찰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건강대회는 다양한 건강 상담과 댄스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며 총 1056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나누리인천병원은 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들이 실생활 속에서 안전한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수첩과 의약품 안전사용 안내 리플릿을 마련해 전국 보건소, 노인요양시설 등에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복약수첩의 주요 내용은 △올바른 약 사용법 △질환별 올바른 약 복용 △복용중인 약과 혈압‧혈당 검사 기록 등이며, 의약품 안전사용 리플릿의 주요
당뇨병 환자들이 피 뽑는 고통 없이 혈당검사를 할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바늘 없는 채혈(Needle-Free Blood Draw)’이라는 제목의 특허 출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제품은 주삿바늘을 이용하지 않고 채혈하는 웨어러블 장치로, 손목이나 손가락에 장착해 피
최근 30대 이상의 고령 임신부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 산모 급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고위험 임신이란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에 임신부와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임신으로 35세 이상의 고령임신이나 고도비만 산모, 여러 내과적 질환을 앓고 있는 산모에게 발병 가능성이 높다.
30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홍순철 교수와 함께 고
당뇨병은 약만 먹는다고 낫는 질환이 아니다. 혈당 관리와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래서 자가 혈당검사가 중요한데, 과거에는 손끝 채혈밖에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연속혈당측정기(CGM)가 개발되어 피를 뽑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의료진도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을 권장하는 분위기다.
자가 혈당검사
65세 이상 노인 중 당뇨병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1년에 단 2.6%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전다계란 혈당 검사 시 정상 혈당 범위를 벗어났지만, 당뇨병으로 진행될 정도로 수치가 높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당화혈색소(5.7~6.4%) 등으로 분류하는데, 고령자인 경우 공복혈당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식후고혈
성인 7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은 국내 5대 사망 원인 중 하나다. 특히 당뇨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변에 당이 섞여 나온다는 의미에서 당뇨병으로 불린다. 당뇨병은 인슐린(insulin)의 분비량이 줄거나 인슐린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해 혈액 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