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 제약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용부터 만성질환까지 국산 의약품들이 아세안 국가에서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은 물론, 한국 의약품
큐렉소는 이탈리아의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퍼메디카와 이탈리아 및 모로코 지역에 대한 의료로봇 공급 및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퍼메디카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북아프리카(MENA) 시장에 공급한다. 퍼메디카는 1986년 설
동아ST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MCM병원과 은파기초진료소를 방문해 ‘닥터눈’과 전문의약품을 기부하고 블랙라이온 국립병원에서 ‘하이카디’ 샘플링을 진행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전달식에 정재훈 동아ST 사장과 김성중 MID(명성국제개발) 대표, 강희수 MCM병원 부원장, 오준호 메디웨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웨이센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의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현지 시장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를 넘어
시지바이오는 자사의 환자맞춤형 티타늄 임플란트 ‘이지메이드 TI(EASYMADE T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FDA 510(k)는 미국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해 기존 허가 제품과의 동등성을 입증하는 시판 전 허가 절차다.
이번 성과는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시장용 환자맞춤형 티타늄 임플란트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치과 솔루션 기업 ㈜박랩에이아이(ParkLab AI)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치과 진료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AI 기술을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치의학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글로벌 스마트 글라스 시장의 선두주자인 필름베이스코리아㈜(FILMBASE KOREA)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의 최첨단 스마트 필름 기술력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필름베이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 치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네오바이오텍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업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임플란트 기술력과 임상 솔루션을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치의학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미래 치과산업의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지난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의료진이 인도네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빠른 약효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성분명 펙수프라잔)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획득한 허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증가와 치료 수요 확대에 발맞춰 펙수클루의 처방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펙수클루는 2025년 인도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중국 주요 의료미용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강화한다.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총 6개 도시에서 지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15일 중국 베이징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옴리클로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
원텍이 ‘2026 미국 피부과학회 연례 미팅(AAD)’에 참여해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
AAD는 1938년에 시작된 미국 최대 피부과학회로 미국과 중남미를 포함해 글로벌 피부과 전문의 2만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이날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원텍은 이번 AAD 참가를 미국 시장 사업 확대의 실질적 전환점으로 삼을
원텍은 이달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명의 웨이브(WAVE)는 원텍 어드밴스드 비저너리 익스체인지(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의 약자로, 원텍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임상 경험, 그리고 세계 시장을 향
가수 십센치(권정열)가 싱가포르 공연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14일 십센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이날 진행된 아시아 투어 싱가포르 공연 티켓을 구매하신 모든 분께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라며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아티스트의 의자
원텍이 캐나다에서 ‘브이레이저(V-Laser)’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브이레이저의 사용 목적을 모든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피부과 및 일반외과·성형외과 분야에서 외과적 및 미용적 시술에 사용되도록 설계된 레이저 시스템이라고 판단해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브이레이저는 1064nm와 532nm
웨이센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소화기내시경 네트워크 행사 ‘엘리건스 소사이어티 GI 브리지(Elegance Society GI Bridge)’에서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라이브 데모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데모는 UAE 대표 의료기관인 닥터 술라이만 알하비브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시와 경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쓰리빌리언 미국 법인(3billion US Inc.)은 최근 오스틴 시와 ‘챕터 380 경제 개발 협약(Chapter 380 Business Expansion 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