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0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현대13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6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5억원(60%) 상승했다.
2위는 부산 남구 ‘더블유’로 24억7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3억4000만원(118%) 올랐다. 3위는 서울 양천구 ‘동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8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84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0억5000만원(32%)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현대13차’로 58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7억원(40%) 올랐다. 3위는 서초구 ‘아크로리버뷰신
전국 아파트값이 내림세를 타고 그나마 상승하던 서울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등 주택시장이 침체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수십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는 가격을 높이며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전용 208㎡는 이달 10일 77억 원에 팔리면서 올해 최고가 거래(
서울 내 구축·대형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 집값 상승 선도지역인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는 물론, 서울 곳곳에서 15년 차 이상 대형 평형의 신고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집값 바닥론이 시장에 확산하고, 정부 금리 인상 둔화와 재건축 규제 완화안 본격 시행 등 각종 호재가 이어지자 몸값이 뛰는 것으로 해석된다.
2일 본지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 등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재건축 활성화 기대감과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에 직전 최고가를 넘어서는 거래가 속출하면서 규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6차 아파트 전용면적 106.71㎡형은 지난달 26일
강남 재건축 시장이 연이은 통제로 소강상태에 들어간 사이 전통적인 부촌 1번지인 압구정동의 나홀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강남 재건축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개포에서 압구정으로 옮겨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향후 발표될 서울시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6월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