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스팩 합병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슈어소프트테크가 대주주 현대차의 대량매매(블록딜) 영향으로 급락세다.
6일 오후 1시 36분 기준 슈어소프트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18.69%(2090원) 내린 90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뒤 현대차는 슈어소프트테크의 지분 385만 주(7.46%)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중인 현대차 지분 전량 매각에 성공해 22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일(29일) 장 종료 직후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보유중인 현대차 지분 전량(165만3400주)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본지 2016년 6월29일자 [단독]현대중공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1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88포인트(0.65%) 내린 1805.91을 기록하고 있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와 내년 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또 다시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간)뉴욕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