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예상치 못하게 결렬 되면서 남북경협에 기대를 걸었던 건설업계도 실망한 모습이 역력하다. 건설업계는 남북경협이 시작될 경우를 대비해서 TF를 운영하는 듯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은 제재 완화와 해제를 요구했지만 이번에는 어떤 합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그어떤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던 현대아산도 덩달아 기운이 빠졌다.
백악관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틀간 하노이에서 생산적인 협상을 했지만 비핵화와 상응조치에 대한 이견으로 결국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양 정상은 추후 다시 만날 것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아산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713만3807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약 356억6904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78%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아산 소유주식수는 2380만9722주(지분율 70.16%)로 늘어나게 된다. 취득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
재계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대북 제재 완화 폭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만약 남북경협 관련 제제가 일정 부분 풀리면 대북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현대그룹 고위 관계자는 “계열사인 현대아산이 남북경협 전문 기업인 만큼 (경협) 관련해서
북한 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19일 코스피시장에서는 한창이 가격제한폭(30.00%)까지 급등한 2860원에 장을 마쳤다. 한창은 지난해 강원도와 위플러스자산운용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남북 교역이 시작되면 속초-원산-청진-나진 크루즈 페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를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은 지난 9일 금강산관광 재개 가능성과 관련,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달려 있다고 본다"고 지난 9일 말했다.
배 사장은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 금강산을 방문한 후 이날 오후 강원도 고성 동해선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했다.
이 자리에서 '방북 중에 금강산관광 재개와 관련한 논
현대아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8일부터 9일까지 금강산을 방문한다. 행사는 기념식, 기념만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대아산 측은 “창립 20주년의 상징성을 고려해 금강산 행사를 추진했고, 북측이 흔쾌히 받아들여 성사됐다”며 “현대아산의 남북경협 20
현대그룹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논의와 더불어 개성공단 재개·금강산 관광 등 실질적 경제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담을 통해 경협 관련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경우, 향후 현대아산의 대북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대아산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국환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8~9일 1박 2일간 금강산을 방문해 기념식, 기념만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현대아산 측은 “창립 20주년의 상징성을 고려해 금강산행사를 추진하게 됐고, 북측이 흔쾌히 받아들여 성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 하반기를 대북사업 재개의 적기로 보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유상증자에 앞서 자금 사용 계획을 구체화한 상황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아산은 전날 유상증자를 위한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이미 지난달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투자업계에서는 그동안 금강산 관광사업을 주도해온 현대아산이 대북사업 재개를 위한 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대북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 회장은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대북 사업과 관련한 향후 계획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대북 사업이 빨리 (재개)되길 희망한다"며 "이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
한편, 현 회장은 이날 현대아산의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연말 주식시장 폐장 이후 매년 반복된 올빼미 공시가 올해도 재현됐다.
올빼미 공시는 악재성 내용을 장 마감 후나 연휴 직전 공시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시장이 열리지 않는 연말 공백기에 △계약 해지나 계약금액 변경 △사업계획 연기 △주식담보 제공 △전환가액 하향조정 등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만한 공시가 대부분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현대아산이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대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종속회사인 현대아산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총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현대아산은 시설자금 350억 원과 운영자금 15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1000만 주를 500억 원에 발행한다. 주당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19일 주식시장에서 에코마이스터는 이날 주식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19% 오른 1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코마이스터는 철도 검수장비를 생산하는 정밀기계장치 기업으로 남북 철도 연결사업 테마주로 거론돼 왔다.
이 외에도 부산산업(6.56%), 현대로템(5.35%), 대아티아이(4.62%),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회담을 앞두고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남북 철도 연결사업 테마주로 분류되는 에코마이스터는 전일 대비 850원(9.19%)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철도 관련주로 꼽히는 부산산업(5.90%), 푸른기술(5.25%), 대아티아이(4.62%), 현대로템(4
현대그룹은 오는 18일부터 1박 2일간 금강산 현지에서 금강산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로부터 방문동의서를 받아 방북 신청을 했으며, 이날 통일부로부터 최종 방북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공식 행사명은 북측과 협의해 ‘금강산관광 시작 2
현대아산이 남북경협 관련 경험이 풍부한 관료 출신 인사를 수장으로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순실 사태 이후 사기업이 고위 관료를 대표(CEO)로 영입하는 일은 흔치 않다.
현대아산은 12일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배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
현대아산은 12일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감사원 등에서 34년 이상 기획과 예산·감사 등의 업무를 두루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