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현지시간) ‘K-스타트업센터(KSC) 실리콘밸리’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KSC 실리콘밸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내에 문을 연 6번째 센터다. 앞으로 △스타트업 입주공간 제공 △전문가 멘토링 △현지특화 프로그램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현지 진출 창업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패스트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스트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물을 완성해야 해 AI
관악산·삼성산 자락의 구릉지 지형으로 정비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온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재정비를 통해 서남권 주거 중심지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대표 노후 주거지로 꼽혀온 신림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최근 들어 일제히 속도를 내고 있다. 신림뉴타운 3구역
2026 시즌의 문을 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LCK컵)'이 14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6일 “2026 LCK컵이 14일부터 한 달여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새 시즌을 앞두고 대부분 팀이 로스터를 갈아엎은 가운데 포맷도 ‘슈퍼 위크’라는 변수를 추가하며 초반부터 대진표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이 4~7일 중국의 국빈 방문으로 '한한령'(한류 제한령)의 직격탄을 맞아왔던 게임, 엔터 등 K-콘텐츠가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K-콘텐츠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게임 분야에서는 ‘루트쓰리’와 중국 ‘바운더리 싱귤
4대 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 참석이재용 회장에 "여기 계셔" 친밀감정의선 회장 "중국내 판매 늘릴 것"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당부했다.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9년 만에 열린 이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방한 계기 형성된 한중협력의 훈풍을 이어받아 양국 경제인들이 성장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년 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사절단 단원으로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 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비롯한 유력 기업 회장단이 다수 참석해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6년 만에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이번 포럼은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의 공급망 확보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
전년비 2조 확대…최 이사장 “생산적 금융 강화해 경제 성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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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대구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보는 올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수출기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2026년을 자산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건전성 시스템을 정밀 재설계하고, 정도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변화와 혁신,
강원랜드가 지난 29일 하이원 컨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봉사활동의 우수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봉사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봉사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나눔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