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남 고흥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센터에서 500MD 무인헬기 초도비행이 완전 무인화 상태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500MD 무인헬기는 지상에서 10m 이륙한 뒤 제자리 비행(Hovering)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무인화 비행조종시스템의 성능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2014년부터 산업부 기술개발과제 등을 통해 500M
대한항공이 지난달 30일 500MD 무인헬기(KUS-VH)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500MD 무인헬기 초도비행은 전남 고흥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센터에서 완전 무인화 상태로 약 30분 동안 진행됐다.
500MD 무인헬기는 지상에서 10M 이륙한 뒤 제자리비행(Hovering)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무인화 비
전 세계가 무인항공기 열풍에 빠진 가운데,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해 12월 항공기의 컴퓨터 시스템을 제어하는 독자 운영체제(OS)인 ‘큐플러스 에어’를 개발해 국산 무인항공기를 통한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그동안 항공기에 들어가는 OS는 모두 외산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시험 비행 성공은 의미가 있다. 큐
대한항공의 ‘헬기 무인화’의 꿈이 무인기 사업 10년 만에 현실로 다가왔다.
대한항공은 30일 ‘500MD’ 헬기 무인화를 위해 세계적인 항공우주기업 보잉과 협력을 맺기로 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보잉사와 500MD 헬기 무인화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