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ha)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행이 낮은 지자체는 정부의 각종 사업에 배제하는 초강수를 뒀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는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부진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율호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니켈 선광 사업을 추진한다. 현지 광산 채굴권 확보에 앞서 저품위 니켈을 확보해 선광 작업을 거쳐 한국에 수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율호는 탄자니아의 린디주 나칭웨아 지역에 연 3만 톤(t) 생산 규모의 니켈 선광장 건설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선광장은 평균 3~5% 수준의 니켈 원광의 품위를 15% 이상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불 피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 재개를 위해 농기계 무상 임대,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 등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제도와 틀을 넘어서는 지원 방안도 검토해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1일부터
서울 면적의 80%인 4만8016헥타르(ha) 규모의 사상 최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보건의료계와 제약산업계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이날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영덕아산병원을 운영하는 아산재단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위한
경북 일대를 휩쓴 화마에 지금까지 30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산불영향구역은 5만㏊(헥타르)에 육박한다. 여의도 면적의 166배 면적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축구장 면적으로는 6만7000개를 훌쩍 넘는다. 이재민은 6885명에 달한다. 사망자·이재민 수, 피해 면적 모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산불이라고 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예비비 등 여야 공방에 정부안 마련재난·통상·민생 등 3대 분야 중점“4월 국회 통과 협조요청”…野 반발
정부가 미국발(發) 상호관세 등 통상 리스크와 초대형 산불 사태 대응을 위해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핵 정국에 뒷전으로 밀렸던 추경론이 산불을 계기로 다시 부각됐지만, 예비비 복원 여부 등 각론을 둘러싼
정부가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에 신속하게 집행 가능한 사업만을 포함한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야 간 이견이 없는 △재난·재해 대응 △통상 및 AI 경쟁력
정부가 농촌특화지구로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신안군을 처음 지정했다. 농촌의 유사한 기능의 시설을 이전ㆍ집적ㆍ재배치해 난개발에 대응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며 정주개선 등으로 농촌소멸에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 공간 재구조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순창군과 신안군을 1
'경북 산불'로 주택과 농작물 등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주택 3285채가 불탔고, 농작물 482헥타르(㏊)와 하우스 281동, 축사 43동, 농기계 746대 등에서 피해가 났다.
영덕에선 어선 16척과 인양 크레인 1대가 전소됐다. 사찰 등 문화재 피해도 25건에 이른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역대 최대 규모로 번지면서 큰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손수호 법부법인 지혁 변호사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변호사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행법상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며 "하지만 실제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급속히 번진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65명으로 파악됐다. 산불영향구역은 최대 4만5170㏊(헥타르)로 역대 최대 피해 규모로 기록됐다. 진화율은 85%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경북 북동부지역 산불로 인한 사상자가 오전 6시 기준 6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8명, 중상자는
28일 오전 산림당국에 따르면 경북 북동부 대형 산불의 산불영향구역은 4만5000㏊(헥타르)로 역대 최대 피해 규모로 기록됐다. 앞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3794ha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경북 시·군별 산불영향구역은 의성 1만2821㏊, 안동 9896㏊, 청송 9320㏊, 영양 5070㏊, 영덕 8050㏊다.
경북 의성군 야산에서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급속히 번진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60명으로 파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7일 오후 8시 기준 6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8명, 중상자는 8명, 경상자는 24명이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이 사망 24명·중상 3명·경상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
용인특례시는 27일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안동시에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방역마스크 3만 장을 전달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방역마스크 3만 장(10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용인카네기총동문회 ‘함께하는 손길 봉사단’이 안동시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한 것이다
경북 의성에서 안동으로 번진 산불에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안동지역 산불영향 구역은 안동시 자체 추산 기준 3만700헥타르(㏊)다. 진화율은 52%다.
이번 산불로 안동에서는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농공단지 10곳과 남선우체국이 전소됐고 동안동농협과 봉황사 일부가
건조한 기후에 강풍 등 화재 진압 어려워이마바리시 화재선 6000명 피난 지시 내려져
26일 일본 서부에서 3일 전부터 발생한 산불 등이 진압되지 않으면서 수천 명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NHK방송 등에 따르면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혼슈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규슈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에서 발생한 산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유례없이 빠른 산불 확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모든 기관이 진화역량을 결집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추가적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대형 산불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피해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청송, 영양, 영덕에는 집에 불똥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이라고 우려했다.
경상북도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을 휩쓴 '괴물 산불'은 현재까지 피해 면적이 1만 헥타르(ha)를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15명의 사망자가 확
전국적으로 수십 곳에서 며칠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영남권을 중심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현재까지 1만4694헥타르(ha) 이상이 산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죠.
이번 산불의 시작은 14일 있었던 경상북도 청도 산불이었습니다. 이후 20일 경상남도 사천에서 일어난 산불을 시작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21일 산청-
전국 각지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25일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산불 진화 상황과 추가 산불 예방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산불은 4건이 진행 중이며, 평균 진화율은 88%다. 21일 발생한 경남 산청·하동 산불의 경우 피해 면적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