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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李정부 첫 '특사'⋯최지성·장충기 등 복권 [종합]
    2025-08-11 16:55
  • 李정부 첫 광복절 특사에 조국·최강욱·조희연 포함
    2025-08-07 21:59
  • 허위 인턴 채용해 정부지원금 타냈지만…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
    2025-02-11 12:42
  •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상고장 제출…1‧2심 벌금 80만원 불복
    2024-06-24 10:27
  •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대법서 바로잡을 것”
    2024-06-19 15:22
  • 탈북외교관 대 대북특사…구로을 '38선 매치'
    2024-03-13 13:34
  •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2심은 유죄…벌금 1000만원
    2024-01-17 11:18
  • 2024-01-17 05:00
  • 강경파에 칼빼든 野, 전방위 '탄핵 드라이브' 감속할까
    2023-11-23 15:46
  • 조국 “내 가족이 좋아한 최강욱…다른 문 열릴 것”
    2023-09-19 06:37
  • 2023-09-19 05:00
  • 법원, 이재명 체포동의요구서 제출…21일께 국회 표결
    2023-09-18 20:36
  • [종합] ‘조국 아들 허위인턴확인서’ 최강욱 의원직 상실…대법, 유죄 확정
    2023-09-18 16:02
  • [속보] ‘조국 아들 허위인턴 혐의’ 최강욱 의원…대법 전합 “징역 8월” 확정
    2023-09-18 14:15
  • 최강욱, 의원직 상실 ‘기로’…대법, 18일 '허위 인턴확인서' 결론
    2023-09-17 10:26
  • 檢 “조민, 2주 체험활동하고 논문 1저자…허위 경력”
    2023-08-30 16:34
  • 장제원,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에 “피해자 코스프레...염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2022-12-18 16:02
  • '채널A 사건' 최강욱 의원 무죄…법원 "비방 경위 찾을 수 없어"
    2022-10-04 11:00
  • 조민 허위경력 8건, 한영외고 생기부 삭제
    2022-06-14 09:27
  • 조국 재판 5개월만 재개…변호인 "동양대 PC 소유·관리권 사실관계 다시 따져야"
    2022-06-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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