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법무법인 선율로 대표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부하
프랑스 시작해 독일과 영국까지 퍼져냉장고 온도 급등 탓…식품 대량 폐기EU, 공급망 교란 경고…공동대응 착수노후 원격제어 설비 보안 취약성 부각
유럽 슈퍼마켓의 냉장ㆍ냉동 설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최소 11개국으로 확산했다. 해커들이 냉장고 온도를 원격으로 높이면서 식품이 변질되고 매장 영업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유럽연합(EU)은 식품 공급망을 교란하
지난해 학대 판정 1505건 중 재학대 238건⋯전년보다 49건 증가장애인학대 신고 6608건⋯피해자 직접 신고 31.7%↑지난해 학대 의심 사례 3375건⋯전년 대비 11.3% 증가
지난해 장애인학대 판정 사례 가운데 재학대 비율이 15.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대 발생 장소는 피해장애인의 거주지가 전체의 47.6%로 가장 많아 가정 내 학대에
교육부,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대응 강화올해 수능부터 시험장별 전담 인력 배치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부정행위자의 수능 응시자격 정지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스마
농식품부 소관 5개 법률 27일 공포…민박 예약 취소 후 비싸게 재판매하면 과징금 주요 가축전염병 최초 신고 농가 최대 100% 보상…국산 방제약제 개발·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동물학대범에게 최대 5년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제도와 농어촌민박의 바가지요금 제재가 내년 10월 28일부터 시행된다. 국회를 통과한 관련 개정법의 27일 공포를 앞두고 정부는 하
학생이 AI로 99점 받았다는 글 올리며 논란 확산학교 측 "부정행위 확인되면 학칙 따라 엄정 대응"
건국대학교의 온라인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되면서 수강생 600여명이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19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한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일부 학생이 AI를 활용해 부정
대통령 해외 방문에 맞춘 행사 편성 취지 설명개인 소장품 출품 경위와 검증 절차 감사 예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혜경 여사의 참석을 위해 해외 문화행사를 서둘러 마련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유홍준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의 소장품 전시 논란에 대해서는 기관의 신뢰가 손상됐다고 판단하고, 출품작 관리와 검증 과정을 감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일 인사의 서예 작품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전시해 논란을 빚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 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하면서 취임 약 1년 3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했다.
유 관장은 자신이 소장한 서예 작품을 국립중앙박물관 특
친일 인사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 오인소장 사실 미공개에 국민·유족·직원에 사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품을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정감사에서 소장 사실을 뒤늦게 알린 경위까지 사과한 지 이틀 만이다. 국민과 애국지사 유족, 직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개정 매뉴얼·최근 판례 중심 웨비나 개최사용자 ‘셀프조사’ 방지·피해자 보호 절차 점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결과와 판단 근거를 신고인에게도 통지하도록 권고한 고용노동부 개정 매뉴얼에 맞춰 기업이 내부 절차를 점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결과를 통지할 때는 신고인의 알 권리와 피신고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시립대 2명·연세대 1명 적발…단순 소지만으로 3년 응시 제한대학별 제재 기준 제각각·타 대학 지원 가능…교육부 감독 강화에도 실효성 우려
2027학년도 대학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 관련 부정행위가 추가로 적발되면서 입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립대에서 스마트 안경을 단순 소지한 수험생까지 적발돼 연세대를 포
5만원에 산 개인 소장품 ‘애국지사 유묵’으로 출품…외부 제보 뒤 철거민주 “왜 소장 사실 안 밝혔나”…국힘 “개인 판단으로 전시, 책임져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개인 소장품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이른바 ‘셀프 전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증 부실과 소장 사실을 뒤늦게 공
수능 부정행위 제재는 수능에만 적용…재학생 소속 대학 징계도 별개대학별고사 부정행위도 해당 대학에만 제재…대학 간 정보 공유 안 돼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대학입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지만 부정행위에 따른 제재는 해당 시험이나 대학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대학 논술시험에서 부정행위로 불합격하거나 향후 응시자격이 제한
친일 인사 글씨를 독립운동가 유묵으로국민·유족·박물관 직원에 잇따라 사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품인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를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데 대해 사과했다. 앞선 사과 과정에서 소장자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책임도 인정했다. 국정감사에서는 국민과 유족, 직원들에게 두 차례 고개를 숙였다.
1
페어퍼드 배치 폭격기 미국 본토 복귀
기지 공격 모의 의혹 관련 수사 진행
“이란 개입 정황”⋯이란은 전면 부인
미국이 새로운 테러 위협에 대응해 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에 배치했던 장거리 폭격기를 모두 본토로 철수시켰다. 이란과의 전쟁에 투입된 폭격기가 주둔한 이 기지를 겨냥한 공격 모의 의혹을 영국 당국이 수사하는 가운데 이뤄진 조치다.
4일(현지시간)
“인류가 가까이 한 것 중 가장 위험생물테러범에게 수억명 살해 능력 제공참사 전 안전장치 구축 의무화해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AI의 위험을 기업 자율규제에 맡기는 것은 “미친 짓”이라며 정부 차원의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AI가 악의적으로 사용되면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의 자율규제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신고가 접수되면 회사 내부에서 신고 대상자를 곧바로 ‘가해자’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와 판단 전부터 ‘가해자’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관련 법령 역시 신고 접수 후 사실확인을 위한 조사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조사 단계에서는 ‘가해자’보다 ‘피신고인’이라는 표현이 보다 정확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정부가 국회에 대미 투자와 관련해 비공개 보고한 내용이 담긴 불법 녹취록이 유포됐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장철민·오세희 등 산자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진행한 비공개 정부 보고가 불법으로 녹취됐고 그 내용이 언론에 유포‧보도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활용…상담실·프로그램실 등 조성학대피해아동·가족 상담·사례관리 지원…지원 기관 4곳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억원으로 설치를 지원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경기 과천시
성평등부, ‘성매매방지 정책 토론회’ 개최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서 SNS·메신저로 이동단속 감소·수사 전문성 약화 등 대응체계 한계 지적
성매매 시장이 집결지와 업소 중심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를 오가는 연결망 형태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기존의 ‘사이트 차단’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플랫폼 간 이동 경로를 추적해야 한다는 제
16일 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구축…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및 본인 부담금 경감 추진
보건복지부가 하반기에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체계와 의료·돌봄 안전망 개편에 나선다.
복지부는 16일 발표한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공
미래포럼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전성기재단 라이나홀에서 제3회 회원포럼을 열고 ‘AI 문명 시대의 도래와 사회적 파장’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불러올 문명사적 전환과 위험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포럼이 민주주의·다양성·돌봄·기술·지속가능성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기획한 시리즈 ‘다섯 가지 담대한 희망’ 가운데 ‘기술과 AI’를 다룬 세 번째 순
사단법인 미래포럼이 인공지능(AI)이 불러올 문명적 전환과 사회적 파장을 짚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래포럼은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라이나전성기재단 라이나 홀에서 제3회 회원포럼 ‘AI 문명 시대의 도래와 사회적 파장’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다양성·돌봄·기술·지속가능성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회원포럼 시리즈 ‘다섯 가
“탈중앙화 서비스 겨냥, 북 강도 높은 공격 형태 중 일부”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 전세계 사이버 보안 위협 요소“국가 위협, 국가 대응 필요∙∙∙보안 본원적 경쟁력 확보 필수”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상당한 액수의 암호화폐가 사라졌다. 일각에서는 북한 소행으로 의심되는 데다 주요 타깃이 한국이라는 점에서 국가 정보와 디지털자산을 지키기 위한 대책
미국은 제도권 편입 시도…일부 국가는 불법도박으로 차단한국은 금융상품보다 사행성 규제 프레임 우세폴리마켓, 내부자거래 적발 사례 앞세워 신뢰 확보 나서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을 둘러싼 글로벌 규제 논쟁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예측시장을 이벤트 계약 형태의 금융상품으로 제도권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반면, 일부 국가는
금융당국이 수백억 원을 동원해 가상자산 시세조종을 한 고래 투자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 시세조종행위 및 부정거래행위 혐의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부정거래 행위자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금융위는 이번 회의에서 △대규모 자금을 동원한 시세조종 사건 △SNS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