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견조한 성장세…법률 ‘컨설팅’‧해외 업무 강화”법조계 톱티어 영입‧시너지…3년간 매출 41%↑각종 규제‧산업 트렌드 맞춘 新사업 개발 투자더 리걸 500 선정 ‘고객만족 최우수 로펌’ 우뚝전자결재‧ERP‧AI 시스템 개선…업무효율 ‘증대’産銀이 인정한 독보적 워크아웃 전문성‧노하우
‘법무법인(유한) 세종’은 앞으로 3년 내에 로펌업계 ‘톱 2’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4일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이날 박 후보자 임명 배경에 대해 “풍부한 정책 경험과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혁신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자는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옛 건설교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주택토지실장과
NH농협금융지주 차기회장이 오늘 오후 윤곽을 드러낸다.
12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최종후보자 1인을 발표한다.
NH농협금융은 지난달 14일 임추위를 가동해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농협금융 지배구조 내부규범에 따르면 경영승계 절차가 개시된 날로부터 40일 이내에 추천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NH농협금융 관계자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실장이 차기 회장에 오를 경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5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에 관료 출신 외부 인사가 오르는 셈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농협중앙회가 차기 회장에 외부인사인 이 전 국무조정실장을 낙점하면서 손병환 회장의
내부승진설 이어 민간수혈설금융사와 소송 등 과제 산적
금융감독원장 공석이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면서 후임에 대한 온갖 ‘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윤석헌 전 금감원장이 지난 5월 퇴임한 이후 신임 원장 내정이 석 달 가까이 미뤄지고 있다. 지난 1999년 금감원이 설립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원장석이 비어있는 것이다. 금감원장 공석이 장기화하면서 금감원 안팎
금융업계에 ‘장하선 라인’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장, 자본시장연구원장의 새로운 수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는 앞으로 한 달,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은 두 달여를 남겨두고 있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윤 원장은 다음 달 7일을 끝으로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박 원장은 오는 6월 12일 3년 임기를 마무리 짓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종료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후임 원장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윤 원장의 연임설이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 속에 하마평만 무성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관(官) 출신’ 금융감독원장이 선임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윤 원장은 다음 달 7일을 끝으로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금융위원장에 내정되면서 금융공기업 수장들의 연쇄이동이 불가피해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 내정자의 공백을 메울 차기 수출입은행장 후보로는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과 김용범 전 금융위 부위원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등이 언급되고 있다.
유 수부(행시 29회)와 최 사장(행시 29회), 김 전 부위원장(행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 자리를 둘러싼 하마평이 무성하다. 일본 수출규제 등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가계부채와 기업 구조조정 등 정책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경제관료가 올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최 금융위원장은 18일 일본 수출 규제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이번에 상당 폭의 내각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지난해 9월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후 가스공사 사장 자리가 6개월 이상 공석인 가운데 새 사장으로 누가 발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유력 사장 후보군으로 가스공사 부사장을 지낸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우태희 전 산업부 차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2일 관련
“사무실에 앉아 서류만 보지 않겠습니다."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소통·현장중심 경영 행보가 막을 올렸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의 역대 4번째 관료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14일부터 21일까지 NH농협은행을 비롯한 7개 자회사를 방문해 경영 현안과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현장 경영간담회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이번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사실상 내정됐다. 당초 회장 최종후보 포함됐던 김용환 현 회장은 19일 후보직에서 사퇴를 표명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김 전 원장을 최종 후보로 추대할 예정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예정된 후보자 인터뷰 등 기존 절차는 그대로 진행된다"며 "이후 임추위를 열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력 후보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꼽히는 가운데 금융권에 대대적인 개혁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금감원장 후보로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과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김주현 우리금융연구소 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는 다음 달 6일 예정된
노태강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임명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 신임 2차관은 4년 전 문체부 체육국장을 맡았을 때 문체부가 실시한 승마협회 조사 관련 보고서에 최순실 파벌 문제를 제기한 인물이다. 당시 보고서에는 "승마협회 내부에서 최순실과 관련된 파벌 싸움을 정리해야 한다"고 적시했다. 당시 유진룡 문체부 장관의
민간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내부 출신 경영진을 선임하는 것과 달리 국책은행 및 금융공기업의 관료 낙하산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의 수장으로 최종구 행장이 지난달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전 SGI서울보증 사장으로 행시 25회 출신이다.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이다.
차기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인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위원회 1급들이 두루 거론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 출신도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오는 11월 임기 종료 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회계감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유재훈 예탁원 사장 후임 인선에 들어갔다.
예탁원 사장 선임은 정부 산하기관 기본법에 따라
신임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지식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무역진흥, 산업기술개발, 통상 등 여러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업ㆍ무역 전문 정통 관료로 손꼽힌다.
정 신임 차관은 1959년 강원 춘천 출생으로 서울대 국민윤리교육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3년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
행정고시 27회는 선발인원이 줄어들다 처음으로 100명씩만 뽑힌 첫 기수다. 선발 인원이 줄어든 탓에 각 부처에 이 기수 출신들이 가뭄에 콩 나듯 찾아보기 힘들다. 선배 기수들이 나름의 집단을 구성해 존재감을 드러낸 반면, 숫자도 적고 공직 사회다 보니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하다. 또한 후배 기수에 밀려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적지 않아 공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