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노숙인 복지 봉사…제6회 수상자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은 제6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 전문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른 의인상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등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의인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자 공익사단법인 정에서 2018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내과 전문의인 최영아
심상정, 이재명 '전두환 성과 발언' 비판 "노동자들의 의문사, 전두환 경제의 실체""희대의 내로남불에 기가 차서 말 안 나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전두환 경제 성과 인정' 발언을 놓고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재평가한 그 사실부터가 틀렸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같
기존 경찰 조직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나눠 지휘·감독을 달리하는 자치경찰법이 국회 행정안전위 소위를 통과했다.
행안위는 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경찰법 전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자치경찰 사무는 시·도지사 소속의 독립된 행정기관인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국가경찰 사무는 경찰청장이, 수사경찰 사무는 국가수사본부장의 지휘·감독
나혜석(1896~1948)은 1896년 4월 경기도 수원의 유복한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수원 삼일여학교와 서울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14년 유학생 동인지 ‘학지광’에 ‘이상적 부인’이라는 글을 발표, 근대적 여권을 주장했다. 1917년에는 도쿄여자유학생친목회를 조직하고 부정기 간행물 ‘
“조선의 남성들아, 그대들은 인형을 원하는가, 늙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당신들이 원할 때만 안아주어도 항상 방긋방긋 웃기만 하는 인형 말이오! 나는 그대들의 노리개를 거부하오, 내 몸이 불꽃으로 타올라 한 줌 재가 될지언정 언젠가 먼 훗날 나의 피와 외침이 이 땅에 뿌려져 우리 후손 여성들은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살면서 내 이름을 기억할 것이리라.” (‘
내 속, 사랑이 메말랐나. 이중섭 전시회에서 ‘사랑과 그리움’에 흠뻑 젖었다.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였다. 그는 1916년에 태어나 만 40년을 살고 1956년 세상을 떠났다. 그림과 사진 등 수백 점 전시품 가운데 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보낸 그의 편지 앞에 가장 오래 머물렀다. 그의 일생을 기록한 평전과 편지모음집들을 읽으며 느꼈던 그의
앞으로는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은 시체더라도 의과대학에서 해부학습 교육에 활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무연고자 시체의 교육·연구용 활용 허용 관련 내용을 삭제한 '시체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의과대학의 장에게 무연고자 시체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통지하고 의과대학의 장이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의료원을 해산할 때, 사전에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 단체장이 폐업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방의료원을 해산할 때 복지부 장관과의 사전 협의절차를 규정했다.
이에 폐업절차를
유병언 사망
경찰이 순천 송치재 휴게소 근처에서 발견된 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맞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여전히 많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역시 유병언 사망에 대해 이 같은 점들을 지적했다. 표창원 소장은 2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단풍 내음 물씬 풍기며 한층 고즈넉해야 할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이 시끄럽다. 병원 노동조합의 파업 때문이다. 노조는 선택진료제 폐지와 임금 총액 13.7%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인력 충원, 적정 진료시간 확보 등을 요구하면서 줄곧 사측과 협상을 벌여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자 파업카드를 꺼내들었다.
다행히 의사들이 파업한 것이 아니라서 진료는
파업 7일째는 맞는 서울대병원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았다.
지난 5년간 국립대 병원 중 병원내 감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 국내 최고 국립대 병원이자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기관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치부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안민석 의원에 따르면 ‘2009∼ 2013년 대학병원별 병원 내 감염현황’분석
서울대병원이 지난 5년간 행려병자 치료를 철저히 외면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2009년 이후 행려병자 입·퇴원 내역이 전무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들어오는 행려병자 대부분을 위탁 운영중인 서울시립보라매병원으로 이송하고 있으며 행려병
서울시는 비영리병원 5곳을 '안전망 병원'으로 첫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전망 병원'은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 △성가소비녀회 성가복지병원 △다일복지재단 다일천사병원 △지구촌사랑나눔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카톨릭사회복지재단 요셉의원 등이다.
이는 공공 의료망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지난 19일 비영리법원 5곳과 '공공보건의료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9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과 간병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지원 사업’발대식을 갖고 간병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본은 올해 서울적십자병원 등 전국 16개 병원에서 무료 야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수혜 환자를 지난해보다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