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주차장 부지, 호텔·컨벤션 MICE 거점 조성맞은편 행당동 248일대, 일반상업지 상향
왕십리역 10번 출구를 나와 고산자로를 따라 3분 남짓 걷다 보면 철 울타리로 둘러싸인 거대한 공터가 눈에 들어온다. 행당 시장 상점가와 맞닿은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원 부지다. 불과 한 달 전인 4월 24일까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됐던 이 공간은 정리되
2004년부터 추진된 왕십리 뉴타운지구 마지막 아파트 ‘센트라스’의 입주가 시작한 가운데, 왕십리 행당동 재개발 단지가 사업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당 제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9일 이달 안으로 사업시행 인가가 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행당7구역은 연면적 4만7821.2㎡ 로 재건축될 경우 최고층수 35층 총 930가구(임대포함) 규모의 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