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109⅓이닝을 책임진 선발투수 김진욱을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롯데 구단은 3일 김진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양쪽 다리 햄스트링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했으며, 김진욱은 1군 선수단과 계속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진욱
두 경기 연속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경련 증세로 조기 강판된 롯데 자이언츠 왼손 투수 김진욱(24)이 병원 검진에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롯데 구단은 27일 “김진욱이 바로서면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양쪽 햄스트링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진욱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