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NIM 평균 4.1bp 하락…1분기 수준도 하회조달비용 상승에 마진 축소…순이자이익은 2% 증가4분기 은행채 69조 만기도래…차환 부담에 회복 불확실
한국은행의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에도 4대 시중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일제히 하락했다. 예금 유치 경쟁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이 원인이다. 4분기에는 대출금리 상승 효과가 기대되지만 은행채 차
IBK투자증권은 19일 신한지주에 대해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주당순이익(BPS) 증가 등 주주환원 기대감이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만85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신한지주의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1조2485억 원으로,
NH투자증권은 30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내년 초 자사주 1500만 주 매입 발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5만7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 3분기 지배순이익은 957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는데, 추가충당금 728억 원, 충당금 환입 453억 원이 있었으며 이외 증권 IB자산
작년 순익 4.4조…3년 연속 최대주주환원율 7%p 증가한 33%1주당 배당금 2950원으로 결정KB금융 "대손충당금 충분히 쌓아"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뒀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 이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3년 연속 최대 기록을 이어갔다. 불어난 이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율은 지난해보다 7%포인트 늘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전일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4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KB금융은 주식시장 침체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여신성장과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힘입어 그룹의 견실한 이익창출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3854억 원으로, 전분기(1조2713억 원) 대비
한국금융연구원(KIF)은 최근 증시부진에 따른 머니무브 현상의 완화에도 자금조달비용 상승 등으로 국내은행들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내실경영과 비은행업무의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서병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5일 '국내은행의 수익성 강화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국내은행들의 경우 수익성 악화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