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사고 여파에 7일 예정된 2차 선정 일정 연기당국 “규제 완화 방향은 유지”…상황 안정되면 절차 재개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 여파로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 금융회사 선정 절차를 잠정 보류했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7일로 예정했던 보안 분야 AI 활용 관련 2차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 금융회사 선정
NH농협은행ㆍ농협중앙회에 얼굴인증 기반 ‘UBio-ezPass’ 구축AI 시대 보안 투자, 네트워크 넘어 ‘사용자 인증’ 영역 확대 기대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대규모 연쇄 해킹 사태로 다중인증체계(MFA)의 중요성이 급부상한 가운데, 생체인식 기반 AI 인프라 보안 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의 금융권 인증 솔루션 구축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유니온바이
8일 금융위 국감…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집중 검증핵심 증인 채택 불발…이억원 위원장에 질의 집중 전망대통령도 지적한 개인정보 유출…가계대출·ELS도 쟁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투기적 거래 쏠림을 야기했고 가계대출 총량 관리 정책은 오락가락했다.
금융권을 덮친 사상 초유의 AI 연쇄 해킹 사태는 보안 감독의 실효성에 의문을 던졌
작년 정무위 일반증인 32명…최태원·김범석 등 총수·CEO 대거 채택 올해는 현안 당사자 중심으로…與 “망신주기 안돼” 野 “정권 방어용 선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불렀던 국회가 1년 만에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여당이 ‘정책 국감’을 내세워 기업 총수 증인 채택에 제동을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로 지난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했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년 만에 다시 국회에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에 더해 롯데카드와 딜라이브 등 MBK 투자회사를 둘러싼 현안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 국감에서도 김 회장과 MBK의 책임을 묻는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
앤스로픽 단체방서 “잘했다”, “다들 말하던 내용”7월 허깅페이스 해킹 사태 후 연구진 불안 커져AI 개발 속도 늦추기, 반독점법 위반 등 변수
지난주 앤스로픽 연구원이 퇴사 발표와 함께 했던 “AI 개발자들은 AI가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발언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AI 이용자들 사이에선 해당 발언이 회사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
반도체 중심의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면서 우리 경제가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라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단 중동전쟁발(發)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 청년과 제조·건설업 등의 고용여건 부진으로 민생 부담도 여전하다고 봤다.
재정경제부는 11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를 통해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티빙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계정이 털린 것이다. 공격자는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해 운영환경까지 침투했으며 개발 프로젝트 361건 등 핵심 기술 자산도 빼갔다.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민관합
KT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6조6799억 원, 영업이익이 64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1% 줄었다. AX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
영업익 3445억원…역대 분기 최대 기록AIDC 2조원 투자 진행…외부 자금 조달 없어
LG유플러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AI 데이터센터(DC) 등 기업인프라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SK텔레콤의 2분기 AIDC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92.5% 급증하는 등 AIDC가 통
“AIDC 초기 투자금 7500억원보다 늘어날 수 있어”“초기 투자 이후에는 외부 투자 최대한 확보”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태의 여파를 해소하고 ‘AI 플랫폼 컴퍼니’로의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DC)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5% 급증하는 등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S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연이은 오픈AI 해킹 사태에 첫 언급
오픈AI발 AI 해킹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규제를 거론했다.
29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오픈AI 악성 에이전트의 해킹 사태에 대한 취재진 질문을 받자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다만 “AI를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개
티빙 이어 CU편의점택배까지 개인정보 유출CI·주소·이용기록 노출에 표적 피싱 우려 확산
국내 온라인동영상성비스(OTT) 플랫폼과 대형 유통 네트워크가 해킹 공격에 연이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지난해 국내 보안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연쇄 해킹 사태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올해 역시 이용자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보안 잔혹사’가 되풀이되는 양상
이름·생년월일·휴대폰 번호 등‘주민번호 대체’ CI정보도 유출다른 개인정보와 결합될 경우‘표적 피싱’ 등 추가 피해 우려티빙 “피해구제 등 끝까지 책임”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유출되는 초유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역대 최악의 연쇄 해킹 사태가 지나간 이후 올해 들어 비
통신3사의 요금제 전략이 프리미엄 요금제 중심의 수익 확대에서 저가 구간 가입자 방어전으로 옮겨가고 있다.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기본 적용되면서 월 2만원대 요금제에서 사실상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5G·LTE 통합요금제인 ‘데이터플랜’과
SK텔레콤 고객신뢰 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장은 “지난 1년이 위기 대응과 신뢰 회복의 과정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고객의 목소리를 실제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21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고객 신뢰의 핵심은 ‘신속함’과 ‘적절한 대응’”이라며 “기존 회사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SKT 영업익 5.3% 줄었지만 AIDC 매출 89.3% 급증LGU+는 통신3사 중 유일한 실적 개선…가입자 순증 효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이 통신사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SK텔레콤(SKT)은 해킹 사고 여파로 수익성이 정체됐지만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급성장으로 영업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해킹 사태의 반사이익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 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오전 9시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6% 상승한 7만5765.44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2.1% 상승한 2312.84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2.0% 오른 628.86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대표들과 첫 회동을 갖고 기본통신권 강화를 위한 요금제 개편 및 보안·인공지능(AI) 투자 등 통신 현안을 논의했다. 통신3사는 정부의 정책 취지에 공감하며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9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3사 대표들을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급락이 나타난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도 주요 코인을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오라클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차질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18일 오전 6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27% 하락한 8만58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
경기 침체 우려에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 ETF 11억 달러 매도이더리움 ‘밸런서’ 해킹 여파… 디파이 신뢰도 흔들금리 인하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위축, 알트코인 동반 하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 시장이 10월 상승장을 타는 ‘업토버’ 전망이 깨지며 연말 랠리 기대감 또한 불투명해졌다. 경기 침체에 따른 기관 투자자 유출, 이더리움의 디파이(DeFi) 해킹
위믹스, 지난달 28일 해킹 발생 후 4일 새벽에 공식 공지닥사, ‘불성실공시ㆍ보상안부재’로 거래유의 종목 지정위믹스 재단 “경위 파악 중이나, 대부분 자산 매도 추정”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위믹스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위믹스가 해킹으로 대규모 코인을 탈취당한 후 뒤늦게 관련 사실을 공시했다는 이유다.
4일 위믹스가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