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펀드와 투자일임, 신탁 등 간접운용자산에 1728조 원이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공모 펀드는 수탁고가 줄었지만 사모형과 해외 자산 위주로 자금이 유입됐다.
1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간접운용자산이 1728조 원으로 상장주식 시가총액(1508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5년 총인구(5106만 명)로 따지면 국민 1인당 약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국내 시장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공모펀드 시장 침체로 자금 유출이 빨라지고 전문사모운용사 등장으로 설 자리마저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피델리티자산운용은 최근 운용팀 직원 전원에 대해 홍콩·싱가포르 등 계열사 재배치와 해고 등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2004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18년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투자자 10명 중 8~9명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슈머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28일 지난해 2월 시행된 비과세 해외펀드 가입계좌 1만9881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84.6%가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기준으로 플러스수익 계좌 비율이 가장 높은 펀드는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개인연금펀드로만 4409억 원을 모집해 수탁고 기준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 한 해 동안 수탁고가 3876억 원 증가한 것 이상으로 높은 유입세를 보인 것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개인연금펀드 시장 규모는 10조1184억 원을 기록했다. 2015년 2조911억 원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공모펀드 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펀드슈퍼마켓의 고객자산이 전년보다 18%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1년간 공모펀드 시장규모는 10조 원 이상 감소하며 지난달 말 기준 229조 원으로 축소됐다. 온라인 공모펀드시장 역시 4조 원에서 3조9000억 원으로 소폭 줄어든 상황이다. 반면 펀드슈퍼마켓 고
지난해 2월 말 도입된 비과세 해외 주식형펀드가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 규모 1조 원을 돌파했다.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자들이 몰렸고, 수익률이 가장 높은 펀드는 최고 20%에 달했다.
다만 해외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은 환율 움직임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이 같은 펀드로 수익을 내려면 환헤지 여부를 고민할 수밖
해외펀드에 투자 시 과세를 면제해주는 혜택이 올해 종료되면서 일몰 연장 요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에서 비과세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 규모만 1조 원이 넘었기 때문이다.
‘세테크’에 민감한 투자자들 역시 일몰을 앞두고 신규 가입은 물론 다른 비과세 혜택 펀드로 갈아타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판매사들은 신상품 출시에 눈치를 보
해외 비과세펀드 가입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투자국가 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미래 성장성을 근거로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에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조언은 ‘분산투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간 해외 비과세펀드로 8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전월(379억 원) 대비 두 배가 넘는 자금이 유입된 것이
지난해 2월 도입된 비과세 해외주식 펀드가 출시 1년을 앞두고 있다. 최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과 달리 비과세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지난 1년간 꾸준히 돈이 들어왔다.
시장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국내 자산에 편중된 투자 쏠림 현상을 해소한다는 도입 취지에 부합하는 결과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 1조824억원 판매
매년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보름 정도 지나면 ‘작심삼일을 이기는 방법’이라는 제호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올해 독자 여러분들의 재테크 목표는 어떠신가요? 여유자금을 굴리는 중산층 이상의 자산가부터 이제 새로 취업해 목돈을 마련해 보려는 사회 초년생까지 재무목표는 제각각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금융상품 중 연초에
신한금융투자는 전 세계 IT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증권자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기업 내재가치 및 과거 성과 분석, 지역별 테마별 위험 분석, 개별 종목별 위험 분석을 통해 알파벳(구글), 삼성전자, 애플, IBM 등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을 선별한다. 40~60여 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장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 연합)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등 예상치 못한 충격에 지난해 속병을 앓은 투자자들이 올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저금리 상황에서 은행 예금을 꺼내 주식·채권에 투자했지만 이자는 커녕 원금까지 잃어 가슴에 큰 검이 꽂힌 기분일 것이다. 지난해 깊이 박힌 손실과 더불어 올해 수익까지 뽑아줄 ‘도깨비 신부’ 자리는 어떤 상품이 꿰차게 될까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선호도가 기존의 정기예금에서 주식과 주식형펀드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득이 높을수록 다양한 금융상품에 관심을 보이면서 보유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자본시장연구원에 의뢰해 펀드‧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거래를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 23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의 금융투자 실태 분
외국환업무 취급기관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해외펀드를 운용하거나 외국환 거래를 해온 자산운용사와 소셜커머스 기업이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됐다.
18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내에 소재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등록 상태에서 외국환 업무를 취급한 로버스트자산운용(주)과 그로쓰일자산운용(주) 등 45개사를 최근 검찰에 고발했다
코스피지수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2080선을 넘보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심리가 복잡하다. 수년간 ‘박스권’ 증시를 경험하면서 코스피가 2100선에 가까워지면 일단 차익을 실현하고 보는 것이 습관이 됐기 때문이다.
연말·연시 성과급과 명절 떡값, 세뱃돈 등 투자 여윳돈은 늘었지만 오히려 자금은 갈 곳을 잃은 모양새다. 연초 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ING생명은 6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을 통해 연금자산을 키울 수 있는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운용사경쟁형과 고객설계형 가운데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자산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운용사경쟁형은 펀드관리의 핵심적인 부분인 자산배분을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키움투자, 미래에셋, 한국투자신탁, 삼성,
최근 해외 주식형펀드의 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비과세 해외펀드에서는 브라질과 러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상품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9일 기준으로 지난 한 달간 수익률 상위권 20위까지 브라질과 러시아에 투자하는 상품이 18개나 올랐다.
비과세 해외펀드는 지난 2007년 매매차익과 평가차익에 대한 세제혜택을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 텐센트의 최근 주가 하락이 해외 투자자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중국 비관론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텐센트 주가는 지난해 9월 기록한 고점에서 13% 추락했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350억 달러(약 42조1995억원)가 증발한 것이다. 해외 펀드들이 홍콩과 중국 증시에서 대규모 투자금을 빼내면서 텐
펀드슈퍼마켓 올해 펀드 계좌수가 22만 계좌를 돌파했다.
펀드온라인코리아가 29일 내놓은 ‘2016 펀드슈퍼마켓 투자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4월 펀드슈퍼마켓 출범 약 2년 8개월 만에 개설된 펀드 계좌수가 20만 계좌를 넘어섰다.
펀드 투자채널은 최근 3개월 동안 모바일 투자가 65%, PC를 통한 투자가 35%로 모바일을 통한 펀드 투자가
올해 펀드시장의 대표적 특징은 액티브 펀드의 부진과 인덱스 펀드의 약진이다. 주식시장이 박스권에 갇히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대형 정치 이벤트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주식형펀드가 외면받았다. 반면, 금융위기 이후 금리 하락기를 거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 변화에 따라 지수추종 펀드와 채권형 펀드에 돈이 몰리는 모습을 보였다.
펀드시장을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