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해외조직망을 보유한 주요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해외지사의 부패 방지 및 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현지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한층 투명한 수출 지원 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무보는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해외조직망을 갖춘 코트라, 한국
해외 현장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위험 공동 대응우수사례 공유·자가점검표 마련 등 협력체계 구축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이 해외 조직망의 청렴·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해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코트라는 해외 조직망
KOTRA·관광공사·KOICA·aT·무보 참여…해외조직망 반부패 협력이해충돌·인권침해 공동 대응…윤리경영 체크리스트도 만든다
본사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내부통제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공공기관 해외조직망의 이해충돌과 인권침해 등 윤리 문제를 막기 위해 6개 공공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해외조직망 운
‘청년 성장 지원 점검회의’ 개최도약·경험·해외진출 전주기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30년까지 AI 무역 인재 1만 명을 양성하는 등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코트라는 7일 본사에서 강경성 사장 주재로 경영진과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성장 지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트라의
의약품 수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길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정부도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제시함에 따라 K-의료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대한무역
80개 수출 유망 서비스 기업 선정해외파트너 발굴·인허가 등 지원
세계 각지에서 한류 및 소비재 인기에 힘입어 K-이니셔티브로 상징되는 국가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상품에 이어 서비스 수출·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코트라 본사에서 전날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글로벌 1위 유통기업 월마트와 중국 1위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이 연초부터 한국을 찾았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달 21일 해외사업 및 구매를 총괄하는 12명의 고위급 구매단이 방한해 한국기업 200여 개사와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바로 다음 주 1월 26일 더우인도 9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구매단이 방한했다. 해외사업 총괄 및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124억 달러(+6.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세계 곳곳에서 K푸드 일상 메뉴로 주목받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농식품 수출 확대 품목과 기업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코트라는 농림부 주관 K푸드 수출기획단 참여에 이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과10일 K-농식품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
기술 역량 결합한 기업지원 MOU지사화사업·바이코리아 소방 특별관 구축
코트라와 소방청이 소방용품·장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소방청은 서울 세종시 소방청 본사에서 소방산업 수출 활성화 및 해외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 글로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자체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플랫폼의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기획재정부는 지난달까지 해드림 누적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3년 만이다. 연도별 방문자 수는 △2022년 691만 명 △2023년 729만 명 △2024년 866만 명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지방자치단체가 학생 수 감소로 생긴 폐교들을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농어촌민박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관광객 등 생활인구 유입의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8년까지 국제회의 개최건수 기준 세계 1위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육성대책을 추진한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한국 발전경험 해외서 전수요청수요 발굴해 기업연결·경협추진사후 관리 철저히…상생 꾀해야
8년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시절 일이다. 사우디 주택장관이 우리나라 수도권 신도시 몇 곳을 방문하고 귀국해서 자기 나라에도 신도시를 지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 높은 인구 증가로 인한 주택난 해법으로 우리나라 신도시 건설사례를 본받자고 생각한 모양이다. 사우디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하나은행과 해외 미수채권 회수 문턱을 낮춘다.
무보는 하나은행과 '중소·중견기업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간 최초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
“전 세계 3분의 1이 경기위축을 겪을 것이다.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국제통화기금(IMF), 2022년 10월) “긴축과 파편화 속에 억눌린 회복.”(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22년 11월) 올해 세계경제 환경을 전망하면서 제시된 경고이자 키워드이다. 우리는 보통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란 기대를 갖고 새해를 맞이하는데, 국내외 전망을 보면 올해엔 그런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KOTRA 해외수주협의회 3대 회장에 취임한다.
건산연은 이상호 신임 회장 취임식이 KOTRA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21일 오후 3시 개최된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2년이다.
KOTRA 해외수주협의회는 2010년 KOTRA 본사 및 해외조직망과 국내 건설ㆍ플랜트ㆍ엔지니어링 업계 간
정부가 빠듯한 나라 살림에 불필요한 세출을 줄이고자 추진 중인 유사·중복사업 정비가 제대로 정책효과를 따지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원 대상과 방식이 다른 사업들을 ‘예산 줄이기’ 명목을 내세워 무리하게 통폐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내년 중기 수출 돕기 위한 중기청 ‘해외민간 네트워크’사업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미래부는 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ICT·SW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CT·SW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ICT·SW중소기업 수출지원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CT·SW중소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한국 무역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온 코트라(KOTRA) 설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2종을 발행해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라는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1962년 설립됐다. 지난 50년간 우리기업의 수출지원, 해외시장 개척, 외국인 투자 유치 등 무역투자진흥에 선도적 역할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