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피 중인 범LG가 3세 구본현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구 씨는 주가조작, 횡령ㆍ배임 혐의를 받는다.
1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인터폴은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혐의를 받는 구 씨에게 적색수배를 내렸다.
구 씨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인 통신 단말기 제조업체, 게임개발사 등을 무자본으로 인수
호화생활을 하면서 악의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을 경우, 최대 30일간 유치장에 감금된다.
또 고액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강화되고 체납자 재산조회 범위를 본인 외에 친인척까지 확대된다.
국세청 등 정부 부처는 5일 이낙연 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호화생활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강화 방안’을 확정했
전 YG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싸이가 양현석 YG 대표,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재력가 일행과 자리를 함께 한 한류스타로 알려졌다.
29일 일간 더스타와 말레이시아키니 등 현지 언론은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지난 27일 방송분을 인용해 해외 도피 중인 금융업자 로 택 조(38·일명 조 로우)가 양현석 대표에게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범 LG가 3세인 구본현 씨가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해외 도피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구 씨가 수사를 받던 도중 작년 10월 네덜란드로 출국했으며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 씨는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조카다.
구 씨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코스닥 상장 게임회사를 인수하고, 공범인 페이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황철규 부산고검장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제검사협회(IAP)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황 고검장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출마했으며 장 프랑수아 프랑스 고검장(유럽 대표), 사티짓 브렐 모리셔스 검찰총장(아프리카 대표)와 경합해 2차 투표까지 진행한 끝에 최종 당선됐다. 황 고검장은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
세계 경기 둔화로 아시아 주요 통화들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통화인 바트화는 유일하게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바트는 2018년 한 차례 일본 엔화에 밀렸지만 달러 대비 4% 오르면서 아시아 통화 중 최고의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런 바트화의 거침없는 강세를 두고 태국 경제
일본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 합병 관측이 커진 가운데 양국 정부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일본 언론들이 최근 일제히 프랑스 정부가 닛산과 르노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프랑스가 현지에서 반발이 커지는 것을 우려해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한 피의자들의 국내 송환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해외로 도피하는 범죄자도 그만큼 늘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8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이 외국에서 국내 송환받은 범죄인은 74명으로 2013년(41명)에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5억 원의 증여세 부과에 불복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가운데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유라 씨는 국정농단 수사 당시 해외 도피 생활을 하면서 10억 원을 넘게 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유라 씨는 지난해 한 매체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이혼하시면서 강원도 땅을 제가 인수받
금융당국이 해외 도피ㆍ은닉 재산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 해외 부동산 매입이나 법인 설립 및 지분 취득, 자금 세탁 등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이 앞으로 출범할 해외범죄수익환수 합동조사단에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재산을 해외로 도피ㆍ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돈을 받아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공모한 의혹을 받는 이현동(62) 전 국세청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과 국고손실 등 혐의로 이 전 청장을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과 김승연 전 대북공작국장도 구속 상태로 함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상대는 정유라 씨와 덴마크에서 함께 입국해 현재 동거 중으로 추정되는 마필관리사 이 모 씨다.
언론 매체 '더팩트'는 정유라 씨가 지난 11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마필관리사 이 씨와 식사를 하고 다정히 팔짱을 끼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15일
검찰의 적폐 수사가 전·현 정권 가릴 것 없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적폐청산’을 1호 국정과제로 내건 문재인 정부의 기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검찰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각종 의혹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폭로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급기야 수사대상자 사망 사건이 발생하는 등 일각에서는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던 잉락 친나왓(50) 전 태국 총리의 해외 도피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태국 안팎이 들썩였다. 8월 25일은 방콕 북부 대법원에서 형사소송 판결이 나오는 날이었다. 공판 예정 시간인 오전 9시를 훌쩍 지나도 잉락 전 총리는 공판에 나타나지 않았다.
2014년 5월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잉락 전 총리는 재임 중 농가의 쌀을 지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뒤 해외로 6년여간 도피한 전직 축구 선수가 검찰에 붙잡혔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자진 귀국한 전직 축구선수 구 모(36) 씨를 2010년 승부조작에 가담하면서 2500만 원을 챙긴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제주유타이티드 중앙 수비수였던 구 씨는 2010년 6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뒤 해외로 6년여간 도피한 전직 축구 선수가 검찰에 붙잡혔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자진 귀국한 전직 축구선수 구 모(36) 씨를 2010년 승부조작에 가담하면서 2500만 원을 챙긴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제주유타이티드 중앙 수비수였던 구 씨는 2010년 6
기업형 전당포를 운영하면서 수 백억원을 가로챈 전당포 업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유사수신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업형 전당포 M사 대표 이모(40)씨를 구속하고, 전무 노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기업형 전당포를 운영하면서 피해자 105명으로부터 221억원
최순실(61) 씨에 이어 딸 정유라(21) 씨도 구속될 처지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2일 새벽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씨는 국정농단 사건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정 씨는 이화여대 부정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를 제공받아 학교의 업무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특검 수사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7일 황교안 국무총리의 특검연장 불허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달려온 90일간의 대장정은 이제 결어를 내려야 하는 시간이 됐다. 이제 남은 시간은 27일과 28일뿐이다.
특검법이 수사 대상으로 규정한 14가지 의혹 및 이와 연관된 사건 전반에 관해 모두 들여다보기에는 90일은 역부
스위스 다국적 엔지니어링기업인 ABB사의 한국법인 자금담당 임원이 350여억 원에 이르는 회사공금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서북구 성성동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한 ABB코리아 재무담당 상무 오모 씨가 내부 문서를 위조하고, 제3자와 결탁해 회사공금 357억 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