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법 지연에 자율규제 누적…결제수단별 규제 설계 주문해외 거래자료 확보가 과제…CARF 준비 부족·과세 형평성 우려
가상자산을 기존 금융과 연결하려면 신뢰 인프라를 마련하고 규제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본법 제정과 결제수단별 규제 정비, 해외 거래자료 확보를 통한 과세 형평성 보장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항공 마일리지·호텔 포인트부터 공항 라운지까지아멕스 MR·일본 제휴 서비스 등 여행 혜택 확대
현대카드가 10월 연휴를 앞두고 항공과 호텔, 해외 결제 등에 특화된 카드 상품과 여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the Green Edition4’는 여행·항공·특급호텔·면세점과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다이닝 영역에서 5% M포인트를 적립
모빌리티·외식·골프·여행 등 특별 적립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카드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상품은 연회비 80만원의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디 아너스)’와 연회비 20만원의 ‘제네시스 현대카드’다. 제네시스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모빌리티와 외식, 골프, 여행 등을 중심으로
금융위 “준비자산·상환권 보장”…관계 부처·한은 협의 추진유럽 37개 은행 참여 키발리스, 공동 발행 모델 소개서클, 자동화된 결제와 USDC 기반 국경 간 결제 제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제도화하려면 발행사 규제와 준비자산 관리뿐 아니라 상환권 보장, 관계 기관 간 정책 협의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해외 연사들은 유로 스테이블코인과 달
KB국민은행과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과 금융회사·플랫폼의 역할을 논의했다. KB국민은행은 준비자산 관리와 자금세탁방지(AML) 등 은행의 역할을 제시했고, 카카오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유통·활용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 구상을 공개했다.
KB국민은행과 카카오그룹은 전날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주요 핀테크 업체들도 이들을 겨냥해 해외 결제 시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5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숙박·여행상품 예약부터 해외 현장결제까지 다양한 해외여행 관련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토스페이는 9월 토스페이 해외여행 관련 프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뒤 취소할 때 환율 하락으로 발생하는 환차손에 대한 자동보상이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해외 카드 이용 시 원화결제서비스(DCC)를 차단하고 취소 후 실제 환급된 원화 금액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카드업계와 함께 해외 카드결제 취소에 따른 소비자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환차손 자동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 안내를
외식·편의점·배달앱 대상⋯전월 실적 10만원부터 혜택해외 결제·현금인출 수수료 면제⋯출시 이벤트도 진행
신협중앙회가 외식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밥 체크카드는 대상 업종 및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1% 캐시백을 제공한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외국인 2분기 국내 카드 결제액 48.6억달러…전기比 36.1% ↑종전 최고치 훌쩍 넘어 사상 최대 경신…"방한 관광객 유입 효과"내국인 해외 카드 결제액 58.5억달러…출국자 줄며 4.2% 감소
전세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K-푸드, K-뷰티 등 각종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결제한 카드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비댁스는 기업 간 거래(B2B) 청구·수금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청구스를 운영하는 데브올컴퍼니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B2B 크로스보더 결제·정산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량과 매출채권 자동화 역량을 결합해 실물 무역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대금 수취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영국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에 5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원화 기준 약 70억원 규모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라운드는 총 1억달러 규모로 진행됐다. 유럽 벤처캐피털 아토미코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플루럴과 DCVC, 영국 정부의 소버린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주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려∙∙∙민병덕∙이강일 의원 등 주최“스테이블코인 경쟁, 금융→무역∙플랫폼∙AI 경쟁력 좌우하는 국가 전략”“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통화의 새 영토 만드는 길”
금융환경이 디지털로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이를 연결할 핵심 수단 중 하나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신규 가맹점 유입과 테슬라·벤츠 호조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며 “싱가포르 MPI 기반 해외 진출과 함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테스트가 확인되며 중장기 결제 레일 확장 가능성에
토스증권이 광복절부터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해외채권 원리금을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지급한다.
14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그동안 해외채권 원리금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국내 증권사에 전달됐다. 예탁결제원이 공휴일이나 토요일에 원리금을 지급하더라도, 국내 증권사들은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을 보류하는 관행을 이어왔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안내받은 날짜보다 이자와
기존 ‘현업-내부감사’서 ‘현업-자체감사-내부감사’로3선 방어 체계 구축해 내부통제·리스크 관리 고도화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그룹 체계 별도 마련 예정
토스가 내부통제 및 감사 체계를 세분화하고 IT 자체감사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린다. 현업 IT 조직과 내부감사 사이의 자체감사 기능을 별도 전담 조직으로 명확히 구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USDC 거래 늘었지만 준비금 수익률 하락…서클 매출 기대치 하회테더, 국채·RP로 15억 달러 이익…금·비트코인으로 운용 다변화카카오·토스·삼성, 발행보다 지갑·결제망 선점…수수료 수익 주목
달러 스테이블코인 양대 사업자인 서클과 테더가 결제 인프라와 준비자산 운용으로 엇갈린 수익 전략을 드러냈다. 국내 기업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앞서 지갑과
LS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5일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가 2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용자 기반 확대를 통한 플랫폼 생태계의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카오페이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매출·순이익도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6.3배 늘어증권·보험 성장에 금융 매출 75%↑…비중 첫 50% 돌파
카카오페이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자회사의 성장에 힘입어 금융 서비스 매출 비중도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86억원으로 전년 동기(93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노크라스는 복잡한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기술력과 임상 현장에서 입증된 사업 성과에 주목해 2022년 첫 투자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국민 해외관광객’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해외여행객 수는 꾸준히 늘었다.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누적 해외여행객은 남성 689만 명, 여성 69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이상 증가했다.특히 2024년 10월과 11월에는 남녀 모두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 코로나
여행을 앞두고 환전 수수료와 해외 결제 수단을 고민하고 있다면 ‘트래블 카드’에 주목할 만하다. 앱 하나로 외화를 충전하고 해외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부 카드는 포인트 적립이나 공항 라운지 이용 같은 추가 혜택까지 제공된다. 자동환전 기능이나 재환전 수수료 면제처럼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부터, 교통카드 기
국경 간 디지털 지급결제∙송금 협력결제수단 도입 및 채널 연계 가능성 검토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멜론은행(BNY)과 ‘국경 간 디지털자산 결제 및 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금융통신망(SWIFT)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서비스 산업 최대 연례 행사인 ‘
카카오그룹이 동남아시아 주요 플랫폼·금융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결제·송금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국내 금융사 및 디지털자산 전문기업과도 협력해 발행부터 유통, 결제, 송금까지 연결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그룹(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은 23일 그랩(Grab), SCBX, 교보생명, 보난자팩토리
카이아 DLT 재단(Kaia DLT Foundation, 이하 카이아)과 코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더즌이 아시아 로컬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정산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윤호 카이아 재단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와 맹주영 더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했다.
각국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