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으로 면역 항암신약을 개발 중인 바라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링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에이비켐바이오와 ADC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면역 항암신약인 ADC 개발을 위한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삼중음성유방암
보령은 항암신약물질 ‘BR101801’(프로젝트명 BR2002)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희귀암인 ‘말초 T세포 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PTCL은 악성림프종의 하나로 진행속도가 빠르고 치료에 대한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도 실적 신기록 릴레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2분기 잇따라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간 성적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종근당, 한미약품 등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형 제약사들이 일제히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에 성공했다.
국내 대형 제약사를 이끄는 유한양행은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주요 암종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물질을 발굴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히면서 강세다.
13일 오후 2시 46분 현재 EDGC는 전 거래일 대비 13.93% 오른 18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EDGC에 따르면, EDGC의 신약개발연구팀은 전세계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세포주
하나증권은 13일 싸이토젠에 대해 CTC 액체생검 글로벌 상업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싸이토젠의 주요 타깃 시장은 미국”이라며 “작년 미국국립보건원(NIH)에 CTC 액체생검 플랫폼 장비를 첫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추가적인 장비 도입 및 임상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로 최초 기록을 쓰고 있는 유한양행이 항암제 연구·개발(R&D)에 드라이브를 건다. 렉라자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제2의 렉라자’를 만들어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혁신신약의 자부심을 보여주겠단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발 중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현재 보유한 렉
HK이노엔은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이하 티씨노바이오)와 KRAS 표적 항암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목표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HK이노엔은 자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이노썬(inno-SUN)’을 활용해 표적 항암 신약 유효물질을 발굴했다. 이 물질은 다양한 KRAS유전자 변이를 표적하는 ‘pan-KRAS 저해제’ 계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스페인 라코루냐에서 열린 글로벌 학회 PAGE(Population Approach Group in Europe)에서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 네수파립(OCN-201/JPI-547)의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PAGE는 매년 6월 유럽에서 개최하며 모집단 접근 방식을 사용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국
파나진은 자사의 폐암 진단제품 ‘파나뮤타이퍼 R EGFR’과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동반진단(Original CDx)’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나진은 유한양행과 지난해 9월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파나뮤타이퍼 R EGFR’의 오리지널 동반진단 공동 개발을 시작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메실산염일수화물)’이 적응증을 1차 치료까지 확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렉라자의 적응증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까지 확대해 변경 허가했다.
렉라자는 국내에서 31번 째로 개발한 신약으로 특정 유전자(EGFR T790M)에 변이가 발생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큐리언트는 신규 항암치료제 Q901의 국내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최대 약 128명의 선정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된다. 현재 미국 메이요클리닉 등 7개 임상병원에서 용량 증가 시험(NCT05394103) 중으로, 이번 국내 임상 승인으로 서울아산병원과
조혜련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삼양바이오팜USA 대표)이 유전자 전달체 개발을 중심으로 플랫폼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연구소장은 7일(현지시간) 바이오USA2023 이 열리는 미국 보스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신약 개발에 뜻을 갖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단백질 기반 약물을 개발하는 전략을 시작했었다. 오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스타프라잔’의 국내 출시를 위한 품목허가승인신청서(NDA)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스타프라잔’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이다.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기술력의 상징인 국산 신약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개발사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으면서 수익이 다시 투자로 이어지는 신약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있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산 신약들이 블록버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된 신약들이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HK이노엔이 개발한
HLB가 17일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모든 신약허가 준비 과정을 마치고, 16일(미국시간) 미국 FDA에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HLB는 리보세라닙에 대한 첫 글로벌 임상을 시작했던 2011년 이후 약 12년 만에 마침내 NDA 단계에 진입하며, 한국 바이오 역사에 신기원을 열었다고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기준 실적으로 올해 1분기 매출 608억원을 기록,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227억원으로 판관비 절감 등을 통해 분기 최저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축소됐다.
회사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
SK바이오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608억 원, 영업손실은 22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분기 최저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억 원 가까이 개선되며 39% 축소됐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올해 1분기 미국 매출은 539억 원으로 전
전통 제약사들의 연구법인이 차별화 확립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발굴한 제약사들은 파이프라인을 확대·강화하며 신약 중심 기업으로 거듭날 발판을 만들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약 연구법인들은 최근 다양한 기업·기관과 협력하며 제약사와 시너지를 낼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연구법인 C&C신약연구소
JW중외제약의 연구법인 C&C신약연구소는 정밀의료 혁신기업 엠비디와 ‘3D 암 오가노이드 진단 플랫폼 기반의 혁신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C&C신약연구소는 스탯(STAT) 단백질을 포함한 신규 타깃 항암 신약 과제에 엠비디의 3D 암 오가노이드 플랫폼인 코디알피를 적용해 다양한 종양 적응증을 탐색하
혁신신약 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에 갤럭스 주식회사(Galux),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3개 기관이 함께 수행할 연구과제의 전체 규모는 4년간 총 70억 원(정부출연금 57억 원)으로,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