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이 한우사육농가 2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생산성과 경영안정에 직결되는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했다.
수원축협은 14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사육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우 사육 단계별 관리역량을 높이고 농가 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폭설로 큰 피해가 발생한 처인구 백암·원삼면의 농가 3곳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로하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먼저 처인구 백암면 용천리의 한 포도농장을 찾았다. 이 농가는 7933㎡ 규모의 비닐하우스 15개 동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농가로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 5개 동이 전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한우 암소와 거세우는 모두 고유한 맛 특성과 우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한우의 균등한 소비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한 한우전문식당에서 ‘한우자조금X MEAT(MEET) UP’ 시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모든 한우농가에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8월 12일 안성시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감염 한우가 발생하자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221개 농가 1만4464두에 대해 백신접종을 마무리했다.
50두 미만의 한우 사육농가에는 공수의사와 축협, 공무원으로 이뤄진 백신접종반(3개반 9명)을 편성해 접종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이 확산하는 가운데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소비자가 보다 싼 가격에 안심하고 한우를 찾을 수 있도록 '한우의 날 알리기' 행사가 열린다.
농협 축산경제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28~29일 농협 안성팜랜드 문화광장에서 '한우의 날 알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미
농진청 축산과학원, 한우‧젖소 농가 선호 풀 사료 '알팔파' 국내 생산 시대 열어내년부터 종자 보급…사료 가격 안정·농가 소득 증가 기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풀 사료 '알팔파(Alfalfa)'의 국내 생산 시대가 열린다. 그간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재배가 어려웠으나, 정부가 국내 맞춤형 품종을 개발하고, 재배 기술도 확립, 국내 자급 기반을 구축했다.
‘없어서 못 먹는다’는 한우는 우리 역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귀한 노동 수단이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최고의 식재료로 자리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990년 9000억 원에 불과했던 한우산업 생산액은 30년 후인 2020년 5조7000억 원까지 약 6배가 성장했다. 농림업 생산액에서 11%, 축산업 생산액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집밥 수요 증가로 한우 도매가격이 오르자 한우 사육 농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우 공급량이 늘어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022 축산전망 대회'를 열고 생산자단체에 이 같은 내용의 한우 수급 전망 결과를 알리고 중장기 한우 수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
“축산업에 젊은이가 돌아오는 축산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농협축산경제 유통자금 100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2020년까지 5100호의 축산농가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취임해 매출액 4조원 돌파, 영업이익 138억원 시현해 사업자립기반을 구축했다는 평을 얻고 있는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축산업의 미래 백년을
31일 오전 경기도 이천의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안성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구제역 발생지역인 경기도 이천의 한우 농가에서 키우는 소 한마리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밀검사 결과는 2월 1일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 소가 발견된 농장은 한우 6
롯데마트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한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점포(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1등급 냉장 한우 전품목을 반 값 수준으로 할인 판매하며, 롯데멤버스 회원이 롯데, 신한,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
한미 FTA 체결 이후 국내 소값은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거기에, 세계적 이상기후로 인한 국제 곡물가격 상승은 국내 축산 농가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충남, 전남, 경북, 경남 지역의 선도 농가들을 선정해 지역별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연구를 진행 중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한우를 좋아한다. 외식이나 회식 자리에서도 한우는 인기 만점이다. 예나 지금이나 국민들의 한우 사랑은 변함없지만, 사육농가들의 수익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사료비 상승, 쇠고기 수입량 증가,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난은 계속 가중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12년부터 한우 선도 농가와 함께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섬유질 배
“우리 소가 아주 좋은 소라는 걸 저는 압니다.”
경북 예천 강만준 농장주의 자부심에 찬 이야기다. 한우 사육 농가에게 우량한 소를 선별, 번식시킬 수 있는 기술지원이 가능해진 은 대단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일일이 개별 농가의 한우에 대한 번식능력을 측정하고 개선점을 찾는 일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연구사업은 새로운 도전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9일 등급이 떨어지는 송아지를 출산한 암소 40만 마리를 선별해 도태시키겠다고 7일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경북 시군 연합회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열린 농정 특강에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농촌진흥청 직원들을 각 도의 한우사육 농가에 파견해 암소 도태를 위한
신한금융투자는 1일 구제역 확산시 육계·수산업체에 반사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일 경북 포항의 한우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며 “이로 인해 지난해 구제역사태가 재현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은 가축의 대량 살처분으로 이어지는데 이 경우 실질적인 반사
충북 증평군에서도 처음으로 구제역 발병이 확인됐다.
19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온 도안면 한 마을의 한우농가 2곳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 판정을 내렸다.
14일 구제역 증상이 신고된 같은 면 인근 마을의 또 다른 한우 농가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증평군은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
경남 김해에서 최고등급의 한우고기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최형규)은 7일 2009년 출하자의 시․도 및 시․군별 축산물등급판정자료 분석결과 광역단체로는 강원도, 기초단체로는 경남 김해시의 한우거세에서 육질 1+등급이상의 출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번 조사에서
이달부터 일부 할인점, 백화점에서 수입쇠고기 원산지·유통기한 등을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농수산식품부는 8일 이달부터 수입쇠고기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이 시범운영 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입쇠고기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이마트, 갤러리아 백화점 등 일부 대형유통매장 중심으로 시범운영한 후 12월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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