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와 영인문학관이 창조적 K-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일 신세계디에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故) 이어령 교수의 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국 문학과 예술의 가치를 미디어 아트를 통해 재조명하고 K컬처의 창조적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
SKT 큐레이션형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탑포트(TopPort)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명 예술작가의 NFT 예술 작품을 코엑서와 강남역에서 키오스크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CJ CGV는 서울 코엑스와 강남역 일대 대형 미디어월 구간에서 일반 대중이 NFT 아트를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NFT 아트 갤러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지금도 나는 달라진 게 없다. 우승했다고 실력이 더 좋아진 건 아니다.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북미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인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우승한 임윤찬은 30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임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올해 제20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권희철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2018년 계간 문학동네 가을호에 실린 '아이러니와 아날로지'다.
전북 고창 출신인 권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문학동네 가을호에 평론을 발표하며 등단
곽태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위원장이 '제6회 관재국악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악학회 관재국악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6회 관재국악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곽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관재국악상'은 故관재 성경린 선생이 생전에 검소한 생활로 모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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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를 맞는 ‘우호(于湖)인문학상’의 수상자로 김항 연세대 국학연구원 조교수와 남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교수가 선정됐다.
김 조교수는 논문 ‘20세기의 보편주의와 정치적인 것의 개념’을, 남 교수는 논문 ‘벌거벗은 시선 마주하기 : 영화적 장치의 진화에 맞서다’를 집필한 공로로 수상
뮤지컬과 연극 등 무대에서도 신중년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배우와 연출진은 물론, 50대에서 70대까지 관객을 타깃으로 한 작품이 늘어나고 있다. 소재 역시 젊은이의 사랑에만 국한되지 않고, 스펙트럼을 다양화해 신중년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연극계 주역으로는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잇고 있는 임영웅 산울림 극단 대표(79), 김윤철 국립극단 예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입시 실기평가에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2일 민생비리 특별점검 감사결과 이 같은 사실을 적발, 한예종에 A교수의 정직을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A교수는 2012년 10월 치러진 2013학년도 한예종 예술사과정 일반전형 현대무용 전공 신입생 선발 실기시험 시작 전 외부 평가위원들에게 특정
감사원이 입시 실기평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관련, 학교에 정직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2일 민생비리 특별점검 감사결과 이 같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예종 A교수는 2012년 10월 치러진 2013학년도 한예종 현대무용 전공 신입생 선발 실기시험 시작전 외부 평가위원들에게 특정 응시생 4명(남 3명,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당선인은 10일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서울특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했다.
인수위는 신 위원장에 대해 안팎으로 신망이 두터우며 높은 경륜을 가졌으며 개혁성과 더불어 화합을 함께 이끌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부위원장에는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의장을 지낸 이도흠 한양대
우리나라에서 전문 무용평론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1세대 무용평론가 조동화 선생이 24일 오전 6시께 종로구 충신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22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출생해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고인은 동아일보 기자, 충북대 교수 등을 지냈다. 그는 1960년대에 무용평론가로서 신문에 본격적으로 춤 평론을 기고하기 시작했고
조희문
조희문(57) 전 영화진흥위원장과 김현자(67)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7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교수 채용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희문 전 위원장 등을 구속했다.
조희문 전 위원장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김승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가
한예종 교수
제자들의 연구 참여 인건비를 가로챈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모 교수(57)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바다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교수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교수는 21일 오전 1시12분 전남 여수 소리도 남쪽 9㎞ 해상을 지나던 여객선에서 바다로 뛰어
국립국악원 63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야금)를 제18대 국립국악원장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1951년 국립국악원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원장으로, 임기는 2년간이다.
김 원장은 “국악은 우리의 정체성이 응축된 결과물이다”며 “역대 국악원장들의 국악 대중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와 함께 더욱 아카데믹해진 문화교양 프로그램 ‘신영컬처클래스’ 2기를 선보인다.[IMG:RIGHT:CMS:140779.jpg:SIZE300]
신영컬처클래스는 신영증권이 지난해 10월 고객 소통의 시도와 문화예술 장려사업의 첫걸음으로 시작해 지난 한해 동안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정기월례 문화강좌이다.
올
‘미술 대중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양정무(55) 교수는 서양미술사 연구자인 동시에 친절한 미술 안내자로서 출판과 강연, 방송 등을 통해 대중과 미술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신간 ‘벌거벗은 미술관’을 통해서 서양미술사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를 만나 미술의 가치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신간이 나올 때까지 8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이 책은 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