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이광수의 과거를 폭로한 일이 새삼 화제다.
왕지혜는 지난해 11월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 연애사 폭로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런닝맨'은 '여왕의 귀환' 특집으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가 게스트로 출연
한예슬이 주상욱과 결혼을 결정했고, 주상욱은 위너그룹 대표 이사 자리에 올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마지막회에서는 한태희(주상욱)에 대한 마음을 굳힌 사라(한예슬)의 모습과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대표 이사가 된 한태희의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 교채연(왕지혜)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한예슬이 주상욱과의 재결합을 결정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마지막회에서는 한태희(주상욱)에 대한 마음을 굳힌 사라(한예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교채연(왕지혜)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연예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이 났다.
한태희에게 이별을 통보했던 사라는 어머니 앞에서 “나도 사람을 속인 건 사실이다
배우 한예슬의 시상식 깜짝 사랑고백으로 드라마속 파트너 주상욱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2014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한예슬은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소감과 함께 키스를 보냈다.
한예슬이 출연 중인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현재
SBS 연기대상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대상 수상…“남편 최준혁과 기쁨 나누고파”
‘별에서 온 그대’로 배우 전지현이 ‘2014 SBS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었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MC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 진행 아래 ‘2014 SBS AWARDS FESTIVAL’(이하 SAF)의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전지
배우 전지현이 'S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 중인 박신혜, ‘따뜻한 말 한마디’로 큰
배우 공효진이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한 공효진은 이날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고, 이광수가 대리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수목
배우 박유천이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쓰리데이즈'에서 열연한 박유천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
배우 박신혜가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피노키오'에서 최인하 역을 맡은 박신혜는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보통 상 받으면 눈물이 나는데
배우 김수현이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 역으로 열연한 김수현은 최우수연기상 수상 후 "사랑하는 아름다운 우리 엄마, 큰 이모, 작은 이모, 아버지 항상 사랑한다"며 입을
배우 황정음이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으로 열연한 황정음은 최우수연기상 수상 후 "감사하다. '끝없는 사랑'은 어려운 작품이어서 저에게 모험이었다. 자신감 가지고 시작했는
SBS 연기대상 ‘별에서 온 그대’ 베스트커플상 전지현 “김수현 키스 실력은 100점”
SBS 연기대상, ‘전지현이 김수현의 키스 실력을 100점이라고 평했다.
31일 오후부터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사회를 맡은 이휘재는 전지현에 “김수현
배우 이제훈이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비밀의 문'에서 사도세자 이선을 연기한 이제훈은 수상 후 "부끄럽다. 선배들과 같은 후보에 올라 상 받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상은
배우 이종석이 'SBS 연기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별상을 수상한 이종석은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는 조인성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
김수현 전지현, 이종석 박신혜, 주상욱 한예슬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베스트커플상으로 김수현 전지현(별에서 온 그대), 이종석 박신혜(피노키오), 주상욱 한예슬(미녀의 탄생)이 선정됐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
배우 소이현이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이현은 '쓰리데이즈'로 우수연기상 수상 후 "SBS에서 신인상을 받고 처음이다. 올해 정말 특별하다"며 "나랑 결혼해준 신랑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연기대상’은 2년
배우 성동일이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동일은 '괜찮아 사랑이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성동일은 "91년도 SBS 시험 보고 와서 처음 성동일이란 이름을 TV에 알렸다. SBS 고맙다"고 말했다
배우 한예슬이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은 로맨스와 코믹 연기를 넘나들며 거침 없이 망가지는 연기를 선보여 주말 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한예슬은 "늘 연기자로 제 연기 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
배우 오현경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SBS 연기대상엔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인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이보영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
한편 SBS 연기대
배우 장영남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SBS 연기대상엔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인 김수현과 전지현을 비롯해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과 한예슬, 주상욱, 이제훈, 박유천, 황정음, 이보영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
한편 SBS 연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