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측의 '노출 자제령'으로 "레드카펫의 황금기는 이렇게 끝이 나는가"라며 탄식하는 이들도 있지만, 올해도 레드카펫 노출은 여전히 뜨거웠다.
지난달 21일 열린 제51회 대종상시상식에서는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밧줄 드레스'로 화제를 낳았다. 하체 앞부분이 깊게 트인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에 검은 밧줄까지 휘감고 나온
'청룡영화제 노수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노수람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됐다.
노수람은 이날 청룡영화제에서 전신 망사로 이루어진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면서 지난 11월에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 한세아가 선보인 붉은색 시스루 밧줄 드레스 역시
한세아 밧줄 드레스
지난 21일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일명 '밧줄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배우 한세아가 '의도된 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세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밧줄 드레스 논란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섹스어필을 추구하는 건 전혀 아니다."며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 다음엔 청순한 드레스를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한세아의 셀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한세아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이날 붉은색의 시스루 드레스에 밧줄을 감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이에 한세아의 최근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두 장을 올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밧줄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에 오른 한세아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와 뽀얀 우윳빛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은은한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상식날 파격적인 섹시미와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세아의 드레스는 밧줄을 감고 있는 난해한 디자인으로 속옷까지 비춰지는 전신 시스루 의상이다.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글래머
한세아,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세아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한세아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에 검정색 밧줄을 묶어 가슴과 허리 엉덩이 부위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배우 한세아가 입고 등장한 붉은 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에 폭발적인 관심이 일고 있다.
한세아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는 붉은 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 드레스는 아슬아슬한 앞트임에 속옷이 보일만큼 하체 부
배우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
배우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
배우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세아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아슬아슬한 앞트임은 물론 하체 부분이 훤히 드러나도록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송이우, '야경꾼일지'로 4년 만에 컴백
배우 송이우가 '야경꾼일지'로 4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송이우는 MBC '야경꾼일지'에 중전 한씨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송이우는 중전 한씨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드라마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