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열풍을 타고 급성장한 구다이글로벌이 인수합병(M&A)을 앞세워 국내 대표 화장품 플랫폼 기업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하나의 히트 브랜드를 직접 키우는 대신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브랜드를 사들인 뒤 해외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공유하는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전략이 핵심이다.
2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이 애그
구다이글로벌은 일본 현지법인 ‘D&ACE’의 사명을 ‘구다이글로벌재팬’으로 변경하고, 오동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구다이글로벌재팬은 일본 시장에 정통한 전문 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유통 플랫폼 사업을 전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 신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일본 뷰티 시장에서 현지 리테일 네트워크를
구다이글로벌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밸류에이션)는 최대 10조원 규모로, 이는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가 추진해 온 '한국판 로레알'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씨티, 모건스탠리 등을 상
KB증권은 4일 실리콘투에 대해 경쟁 우려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8.3% 상향했다.
실리콘투는 전날 11.83% 하락한 4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주가는 최대 고객사인 구다이글로벌의 한성USA 인수 소식에 고객사 이탈 및 미국 내 K-뷰티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