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여름에 맞춰 청량한 느낌을 전달하는 문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글판에 사용된 문구는 한상순 시인의 시 ‘풀잎의 일기장’의 일부다.
풍성한 햇살과 초록 등의 단어로 여름의 계절감을 담았으며,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긍정의 메시지도 담았다.
에쓰오일은 201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여성 권익 향상과 가족애를 실천한 시민에게 주는 '삼성행복대상'에 한상순 전 애란원 원장 등을 선정했다.
삼성그룹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 캠퍼스 비전홀에서 각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며, 총상금 1억7500
삼성은 5일 ‘2016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한상순 전 애란원 원장 △여성창조상 이혜숙 이화여대 명예교수 △가족화목상 박영혜 씨 △청소년상 남영화ㆍ류승현ㆍ박재용ㆍ손은석ㆍ형다은 학생 등이다.
수상자는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검토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현역 국회의원의 대통령 특보 겸직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 주호영, 윤상현, 김재원 의원을 정무특보로 공식 위촉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정무특보 3명을 비롯해 이명재 민정, 임종인 안보, 김경재·신성호 홍보 특보 등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와대가 정무특보를 신설한 것은 여의도 정치권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미혼모 복지시설 애란원의 미혼모와 아기들이 조금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26일 세브란스병원은 본관 크리스마스 트리에 모인 성금 440여 만원을 애란원의 미혼모와 아기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년과는 다르게 ‘세브란스 해피 하우스’라는 이름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일반적인 나무 모양이 아닌
분유업체 아이배냇은 지난 14일 미혼모들에게 저지분유 아이배냇 온리12 를 후원하는 '아이배냇 사랑 나눔 분유 증정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증정식은 아이배냇의 김인호 전무이사와 애란원 한상순 원장의 참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아이배냇은 앞으로 미혼모 가족지원단체 애란원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이배냇 순 산양분유' 와 '아이배냇 온리12'를
최중재 사장이 전문경영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태광산업 대표이사로 전격 발탁된 최 사장은 197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미국 뉴욕지사 화학팀장을 거쳐 화합사업부장(상무)을 역임하는 등 20여년간 ‘종합상사맨’으로 활약했다. 이후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의 전신인 부방테크론을 비롯해 한무컨벤션 등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 사장은 화학분야 전문가
‘입양특례법’이 시행되고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입양기관, 입양인 단체, 미혼모 단체 관계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입양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중앙입양원 주최로 25일 오후 3시부터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2013년 입양 관계자 연찬회’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최희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 이원희 인구아동정책관 등 정부
4월호 // 어린이 마음으로 살아가는 ‘층층나무동시모임’
[라이프@]
스승을 모시고
한 달에 딱 한 번
숙제 검사를 한다.
어린아이 마음 담은
어여쁜 말과 말을 잇는다.
내 아기, 내 시
시가 소복소복
마음에 와 안긴다
귀한 시간이 쌓인다.
동시 작가를 만나고 나니 손가락이 꼼지락 운율을 따라 움직인다. 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