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까지 은행과 실명계좌 발급 기대를 모았던 중소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도전이 전부 무산됐다. 이로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변 없이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2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후오비코리아는 이날 각각 자사 홈페이지에 최종적으로 원화마켓을 폐쇄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들 거래소는 특금법 유예기간
특금법상 가상자산 신고 마감일 일주일을 앞두고 중소형 거래소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은행과 긴밀하게 논의를 이어가는 거래소들은 마지막 협상에 임하는 반면,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지 못한 거래소들은 원화마켓 종료 공지를 속속 게재했다. 한편 은행과의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거래소에서도 특금법 신고 이후 은행계좌를 발급할 수 있다는 기류가 포착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가상자산사업자(가상화폐거래소) 신고 기간 종료일(24일)을 앞두고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거래소가 총 40개사로 집계됐다. 정부는 잔여 일정을 고려할 때 이들 40개사를 제외하고 신고기한까지 추가로 인증을 받는 거래소가 나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점쳤다. 이에 신고기한이 임박한 상황을 틈타 ISMS 인증 신청을 마치 ISMS 인증을 받은
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하지 못해 사실상 고사 위기에 놓인 가상자산 거래소 9개사가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유예기간 이후에도 심사받을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나서 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보라비트, 에이프로빗, 코어닥스, 코인앤코인, 포블게이트, 프로비트, 플라이빗, 한빗코, 후오비 등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 9개사는 7일 오후 한국블록체인협회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
업계선 4곳만 생존권 보장 우려당국, 특금법 통과 아냐 선 긋기
국세청이 가상자산(가상화폐)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를 대상으로 과세 관련 현장 컨설팅에 착수했다. 금융당국이 ‘필수인증’ 미 신청으로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가 영업 중단이나 폐업이 유력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현장 컨설팅 배경을 놓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일
가상자산 사업자의 신고 규정을 담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고서 제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이 특금법 적용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윤창현 위원장)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로비트 거래소 본사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내년 1월 과세 시스템 가동 여부 의문국세청 "시스템 구축, 예정대로 진행"
내년 가상자산 과세를 앞두고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신고를 앞두고 발생하는 혼란이 재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신고 요건인 실명계좌를 받아야 하는데, 관련해 금융위의 지침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없어 사업 영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업비트, 빗썸 등 가상화폐 거래소 8곳이 고객의 명시적 의사표시가 없으면 동의로 간주하는 조항, 회사의 부당한 면책 조항 등 불공정약관조항에 대한 시정 권고를 받았다.
공정위는 두나무(업비트), 빗썸코리아(빗썸), 코빗, 코인원 등 8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가상화폐 거래소)의 이용약관을 심사하고 15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에 대해 시정 권고했다고 28일
가상자산 시장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자산을 예치받아 제3자에게 대여하는 중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자산을 보관하는 것만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투자자가 몰리고 있지만, 원금 손실 위험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라인 주식회사에 따르면 이 회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프론트에서 코인을 예치하면 이자를 받는 수익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는 자체 코인인 젠서(XSR)가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에 6월 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젠서(XSR)의 한빗코 입금 오픈은 1일 16시이고, 거래 오픈은 2일 16시이며, 출금 오픈은 4일 16시이다.
젠서(XSR)는 한빗코 상장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상장일 최고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하이블럭스와 피어테크가 합류했다.
그라운드X는 19일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서비스 파트너 및 거래소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추가 공개했다.
우선 서비스 파트너사 2곳이 합류했다.
‘하이블럭스(h
가상화폐(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중요 변동 사항을 공시하는 '쟁글(Xangle)'이 2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쟁글은 가상화폐 거래소와 코인프로젝트 등과 공동으로 주요 공시를 관리함으로써 무분별한 정보로 혼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우 쟁글 대표는 이날 '암호화폐 시장건전화 위한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코인 상장 이후의 유통시장에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의 개정 및 향후 관련 법령의 제·개정 움직임에 맞추어 협회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6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발표한 권고안에 따라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는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7일 가상자산취급업소(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코인 거래소 한빗코를 운영 중인 플루토스디에스 김성아 대표를 선임했다.
협회는 6월 오갑수 회장 취임 후 중장기적인 경영전략과 사업계획 마련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어 자율규제위원회, 글로벌협력위원회, 소비자보호위원회, 세제위원회, 거래소 운
한국블록체인협회는 27일 유니버셜그룹에서 발행한 트레져SL코인(TSL코인) 투자 주의를 촉구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로 논란을 빚었던 신일그룹이 유니버셜그룹의 전신이다.
신일그룹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상화폐(암호화폐) '신일골드코인'을 판매해 피해자가 2354명, 피해액은 90억 원에 달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4일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의 상장을 미끼로 홍보활동을 한 코인업(Coinup)과 관련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화폐 투자자의 주의를 촉구했다.
이날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소속 회원사 내의 거래소 중 해당 코인을 상장하거나 상장검토를 한 곳이 없다고 밝히면서 협회를 사칭하거나 협회 회원사를 사칭한 사기성 거래소에 대해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2개 회원사를 상대로 1차 자율규제 심사를 한 결과 12곳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2곳은 DEXKO(한국디지털거래소), 네오프레임, 두나무(업비트),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스트리미(고팍스), 오케이코인코리아, 코빗, 코인원, 코인제스트, 코인플러그(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