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개통 신압록강대교 건너 방중중국 권력서열 4위 왕후닝 정협 주석과 만나APEC 계기 북ㆍ미 회담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년 만에 개통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이 김 위원장의 행보에 주목했다.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해온 북한이 전통적 우방인 중국과의 관계도 확대하며 외교적 입지
주한중국대사 접견…한반도 평화에 역할 당부중국 군용기 KADIZ 진입·서해 활동에 우려 전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중국 군용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과 서해상 활동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며 양국 간 소통 강화를 요청했다.
20일 국방부
DMZ 지뢰 폭발 두고 남북 유엔서 공방韓, 공개 사과·책임 조치 촉구北 “접경지 요새화는 주권 행사
한국 정부가 유엔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북한은 접경지 요새화가 정당한 주권 행사라며 책임을 부인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8일(현지
군이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북한은 소위
매코믹 “훈련 축소 일시적이길한국, 미국 가까이에 둬야”동맹 통합·전력 투사 중요성 강조北은 단거리탄도미사일 무력시위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정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며 훈련 복원을 촉구했다. 오랜 동맹국인 한국과의 군사 협력을 약화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치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정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김대중 정부의 6·15 정신 계승과 남북 대화 복원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며 "국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 특별미사 참석"남북 우발 충돌 방지·군사 신뢰 회복"러우·중동전쟁에 "국제적 책임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
북한이 19일 탄도미사일을 또다시 발사했다. 올해 들어서만 7번째다. 무력 도발 수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무차별적 살상 탓에 ‘악마의 무기’라 불리는 집속탄을 잇달아 실험하며 전술유도무기 성능 개량에 나섰다. 북한의 연쇄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미국이 대북 첩보 공유를 일부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민감한
2010년 3월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이 16주기를 맞았다.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46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물결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사건이다. 이 사고로 해군 장병 46명이 전사했고 사건은 남북
이재명 대통령이 1일 10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 재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북미 대화 재개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는 "과거를 직시하며 현재의 과제를 함께 풀
"반도체 중심 성장동력 지속…대외건전성 견조""성장률 제고 없이 부채 지속증가, 신용등급 부담"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지난해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
북미대화 조기 성사 외교적 노력 천명"한반도 긴장완화 실현가능 조치 추진""개혁 저항·부담 이유로 멈추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고 북미대화 조기 성사를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
한-이탈리아 정상 공동언론발표 "양국 관계 더 발전시키로 합의"문화·관광·인적 교류 확대…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협력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 고도화를 당부했다.
현 회장은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에게 발송한 신년사 이메일에서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인공지능(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남북 간 단절된 소통을 복원하기 위한 첫 조치로 '연락채널 복구'를 공식 제안했다. 비상계엄 이후 국정 정상화를 강조해온 정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의 명확한 신호를 북측에 보낸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7년째 중단된 남북대화를 되살리는 것부터가 평화 공존의 새로운 남북관계의 출발점이 될
美, 대북 개선 통해 중국 견제 효과북은 체제안정·경제지원 수용할 듯韓 ‘동북아 협력의 場’ 추진 나서야
지난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동 제안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끝내 거부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우선 2019년 하노이 회담이 무산된 경험이 큰 부담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와 만나 "대한민국은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뤄낸 독일 경험을 배워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독일이 먼저 간 길이 있기 때문
군이 17일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을 명확히 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남북회담 제안으로, 최근 DMZ 내 긴장 고조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관련 회담 제안을 위한 담화'를 통해 "최근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취임 후 처음으로 통화하고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타결을 비롯한 양국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방산, 디지털 금융, 인프라 건설 등 호혜적 협력을 적극 추진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외교·안보 오피니언 리더들과 만나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측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수 없다”면서 우리 입장을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미국 뉴욕에서 외교·안보 분야 오피니언 리더 초청 만찬에서 최근 협상 동향을 설명하며 “양국이 합리적인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