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성주]
2023년 대한민국 국민 약 700만 명이 일본을 찾았다. 한 명의 중복 방문도 모두 셈하는 방식이니 실제 우리 전체 인구 중 700만이 일본을 방문했다고 말할 순 없다 해도,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해외여행객이 일본으로 몰린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일본을 찾는 줄은 출국장뿐이 아니었다.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잇츠스킨은 지난 18일 도쿄 신주쿠 인근 신오오쿠보에 단독 로드숍 1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잇츠스킨은 이번 단독 로드숍 오픈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에 본격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신오오쿠보는 도쿄 신주쿠의 대표적인 한류거리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잇츠스킨은 지난
HDC신라면세점이 오는 10월 4일 접수가 마감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권을 신청한다고 28일 밝혔다.
HDC신라면세점은 지난 6월초 관세청의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공고 이후 4개월간의 강남 코엑스 지역 상권과 삼성동 일대의 향후 도시개발 계획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K-Product(국산
중국 면세점 사업 진출에 이어 완다그룹과 한류거리 조성에 나서는 뉴프라이드(900100)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신고가를 갱신한데에 이어 10월 14일 오전 9시 47분 현재 뉴프라이드 주가는 전일 대비 17.68% 오른 2만1300원이다. 2010년 4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2만원을 넘어섰다. 이 회사 주가는 이미 9월 한달 동안에만 437.
11월 19일. 일본 도쿄 JR 야마노테선에 몸을 실었다. 쌀쌀한 기운이 볼을 스치는 오전 9시. 북적이는 한 매장. 깔깔깔. 입구부터 50대 아주머니들의 유쾌한 목소리가 높아진다. 목소리가 향하는 곳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합성사진 책갈피 속 여장을 한 채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에는 JYJ 김준수의 얼굴이 담긴 열쇠고리를 만지작거리는 40대, D
연예 기획사가 많아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강남구에 '한류스타거리'가 만들어진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SM엔터테인먼트를 지나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잇는 약 1.08km 구간을 '한류스타거리(K STAT Road)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한류 스토리가 있는 장소를 찾아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심판
우리시대 최고의 거장 김종학PD가 극단적 선택을 해 큰 충격을 줬다. 드라마 제작사들은 한편 드라마를 만들고 이내 쓰러지고 만다. 한류 거리로 유명한 일본 신오쿠보 지역은 주말에 발 디딜 틈이 없었지만 이제는 한산하기만하다. 대신 일본 우익의 반한 시위대가 한류 거리를 차지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반짝한 이후 K-POP의 열기가 점차 식고 있다.
SK플래닛이 일본 2위 이동통신사 KDDI와 손잡고 한일 양국에서 호환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NFC)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SK플래닛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KDDI 본사에서 SK플래닛 가종현 CPM(Core Platform Management)부문장과 KDDI 야스히데 야마모토 상품총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NFC 오픈플랫폼 도입 및 사
SK플래닛이 일본 내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쿠폰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플래닛은 27일 일본 2, 3위 이동통신사인 KDDI, 소프트뱅크 등과 함께 도쿄 신오쿠보 한류 거리에 NFC존을 오픈하고 100여곳의 상점에서 일본 내 최초의 NFC 쿠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일본에서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NFC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31조원이라는 역대 세계 도심재개발 사업 가운데 단일 사업으로 최대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67조원에 달하는 경기 부양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4대강 사업 마무리 후 공사 발주 급감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용산역세권개발은 수주 물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산역
농협중앙회는 지난 3일 일본 코리아타운 신오쿠보 거리에 농협제품 전문판매장인 '농협 안테나 숍'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 안전·안심 농식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지난해 방사능 오염 이후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일본소비자의 수요에 부응한다는 수출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한 방안으로 농협 안테나 숍을 개장했다고 설명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역세권개발) 사업에서 내년 8조원에 이르는 공사물량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내년 공공발주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나오는 민간 발주 물량이어서 건설사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20일 용산역세권개발은 단일 건축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조4000억원(도급계약 기준)에 시공사(삼성물산)를 선정한 랜드마크타워에 이어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9일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연예가에 따르면 비는 9일 오후 7시‘강남 한류 페스티벌’무대에 참가한다.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날 공연은 지난 5월부터 ‘강남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비가 강남구 한류거리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무료공연을 제안해 성사됐다.
비는 이번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