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서울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체류와 소비를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구감소지역 관광재생특구 지정과 로컬 지식재산권(IP) 투자펀드 조성 등 민간 투자를 끌어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와 국회관광산업포럼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이 세계 최대 IT·모바일 전시회 ‘MWC 2027’을 찾아 글로벌 AI·모빌리티 기술 트렌드와 사업화 전략을 살펴보는 기업 연수단을 꾸린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2027년 3월 1일부터 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7’ 기업 연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MWC는 글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바이오, 로봇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41건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 41건 가운데 정부가 법 개정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20건, 국회 입법이 필요한 과제는 21건이다.
한경협은 21일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정책건의
한미동맹 70년 의미 되새겨
한국 경제계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주한미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미 양국 정·재계 인사와 주한미군 관계자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9.6조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상생펀드와 금융 지원, 협력사 임직원 복지뿐 아니라 2·3차 협력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까지 상생 활동도 넓히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대우건설·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 총출동…양국 정·재계 170여명 참석우즈벡 대통령 ‘산업기술동맹’ 제안…핵심광물·AI·인프라 MOU 5건 체결
현대로템과 고려아연, 한화, 대우건설, 롯데케미칼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첨단제조·인프라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자원과 생산 기반을 갖춘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기업의 기술·투자 역량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동참해 달라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 집’은 영등포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등 350여 명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경협은 2024년부터 3년째 명절마다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한경협, 고립·은둔 청년 지원 세미나 개최“복지 아닌 사회적 투자…회복 넘어 자립·일자리까지 연결해야”
국내 고립·은둔 청년이 약 54만명에 달하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립·은둔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노동시장과 사회 구조의 문제로 보고, 회복 이후 자립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
22일 국회서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일본 사례·K-컬처 전략 논의…현장 규제·입법 과제 발굴
한국경제인협회와 국회 관광산업포럼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한경협은 국회 관광산업포럼과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
한경협, 초·중·고 교사 1078명 조사66% "학생들 안정적 진로 선호"…68.7% "기업가정신 교육 초등학교부터"
교사 10명 중 8명은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이뤄지는 기업가정신 교육이 부족하다는 응답도 70%를 넘었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에 따르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4~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열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한다. 정부는 2007년 출범한 장관급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부터 AI·디지털, 인프라, 인적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여성경제인 200명 경영·AI 전략 공유지역·업종 넘어 사업연대 확대
한국여성 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호남·충청권 여성 경제인 200여명과 함께 경영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공유하며 지역과 업종을 넘어선 협력 기반을 넓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충청권 여성경제인 경영
2026년 세제개편안 보완 과제 51건 국회 제출수출 물량 공제·미사용 공제액 환급제 도입도 건의대기업 고용세액공제 유지·첨단산업 R&D 관세 감면 연장 요구
한국경제인협회가 미래차와 바이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해야 한다고 국회에 건의했다. 대기업 통합고용세액공제를 유지하고 첨단산업 연구개발(R&D)용 수입품에 대한
김혜경 여사도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경제·문화계 인사 17명 참석화사 단독 공연으로 K-문화 선보여…李 “원전·AI·반도체·문화 협력 넓히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이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
네이버가 프랑스 기업·기관과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기간 현지 미디어·IT·에너지·모빌리티·금융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최 대표는 8일(현지시간) 열린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
이날 장 개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십 및 대규모 해외 수주 등 개별 이슈를 품은 대형주들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목록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한화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이슈가 많은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8일
한경협-MEDEF, 파리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AI·양자·전력망·원전·미래차·바이오 등 전략산업 협력 논의삼성-미스트랄·코스맥스-로레알·한수원-오라노 3건 협약
한국과 프랑스 주요 기업들이 AI, 양자컴퓨팅, 원전, 전력망,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 정상외교를 계기로 민간 경제협력 범위를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넓힌다는 구상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양자,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뷰티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첨단기술 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시대에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만나 첨단산업과 에너지, 모빌리티, 헬스·뷰티 등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국경제인연합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반도미래인구硏, 제2차 미래인구포럼 개최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日 고령자 포퓰리즘 사례 들어
“양국 관광객, 유학생 등 ‘관계 인구’ 확대 시 2억 명 수준 팽창 가능”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화 재원 마련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교 교수는 24일 제2차 미래인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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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1613만 명…전체의 31.5%로 증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약자는 총인구의 31.5%인 1613만 명으로, 고령화 영향으로 전년보다 26만 명 넘게 증가했다. 저상버스 보급률은
중장년 남성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준이 조사 결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40·50대 남성 구직자는 재취업을 결정할 때 ‘임금 수준’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장년층이 실제 구직 과정에서 어떤 조건을 우선순위에 두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주며, 재취업 시장의 흐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주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려∙∙∙민병덕∙이강일 의원 등 주최“스테이블코인 경쟁, 금융→무역∙플랫폼∙AI 경쟁력 좌우하는 국가 전략”“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통화의 새 영토 만드는 길”
금융환경이 디지털로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이를 연결할 핵심 수단 중 하나로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 육성 정책과 관련 제도 선진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이정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패권의 핵심 열쇠,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