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들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증시에서 퇴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현재까지 상장폐지 사항에 해당되는 기업들이 유가증권시장 8개, 코스닥시장 11개 등 총 19개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 해운업 불황 여파가 길어지며 일부 펀드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는 등 공모 선박펀드
증시 혼조에 한동안 SPAC 공모를 미뤄왔던 증권사들이 잇따라 청약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현대건설, 하이닉스반도체, 대우조선해양 등 '대어'들의 M&A 빅딜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 진출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증시 여건이 불안한 가운데 한꺼번에 상장이 몰리면서 공급 과잉이 초래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가 8월 들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설립한 신성장1호 스팩이 5.18대 1의 경쟁률로 공모청약을 마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투자신성장1호스팩’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배정주식수 665만1000주에 3442만9160주가 몰려 5.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청약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