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약 두 달 연기됐다. 11월 사우디 원정 평가전을 추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의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스포츠·문화 행사인 '리야드 시즌' 주최 측은 이날 테니스 초청대회 '식스 킹스
치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브라질은 6일 오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브라질은 초반 기선제압에 나섰지만, 후반 31분에서야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치치 감독은 일본 니칸스포츠 등에
2011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조광래(56)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동원 원톱에 ‘처진 스트라이커 구자철’로 마지막 전술 점검에 나선다.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알 자리라 클럽과 평가전을 치른다. 오는 11일 치러질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둔 마지막 실전 테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