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울올림픽 음악 작업 참여미분배 저작권료 환원·보상체계 개선 기여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장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을 지낸 송순기 전 회장이 17일 별세했다. 고인은 음악인 출신으로 처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수장을 맡아 연주자들의 저작권료 지급 문제를 해결하고 저작인접권 보호 범위를 넓히는 데 힘썼다.
18일 음실련에 따르면 송 전 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문저협)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의 지난해 업무 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부적정한 예산 집행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라고 밝혔다.
20일 문체부는 "양 단체는 보상금수령단체이자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라는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업무점검 및 보상금수령단체 심사 시 보상금 분배 및 조직 운영에 있어 미흡한 사항이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와 함께 뮤지션들의 신규 수익 창출 채널 발굴과 권리 보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뮤직카우 자회사인 뮤직카우에셋과 음실련은 11일 서울 중구 뮤직카우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음악실연자의 실질적인 신규 수익 창출 채널 확보 및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회의비·품위유지비로 수천만원…공공기관보다 높은 예산문체부 시정명령 무시한 음실련, 전무이사 보수 2억 돌파
문화체육관광부의 경고에도 저작권 단체의 '제식구 챙기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등 저작권 관리 단체에서 근무하는 임원들은 최대 2억 원 등 높은 보수를 받았지만, 회원이 받은 월평균 저작권료는 수십만 원에 불과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음악악콘텐츠협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음악권리자단체모임(음권모)이 웨이브, 왓챠, 티빙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체 3사를 향해 비판 성명을 냈다.
음권모는 호소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낸 OTT 업계를 비판했다.
이들은 “일부 국내 OTT 사업자들이 음악저작권 사용료 납부에 끝없이 반발하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낸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OTT음대협)가 “문체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권리남용을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OTT음대협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소송의 배경과 쟁점 등을 설명했다.
왓챠, 웨이브, 티빙 등 3개 업체로 구성된 OTT음대협은 이달 5일 문체부를 상대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2일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 일본 등으로 가상사설망(VPN)을 우회해 스포티파이를 쓰던 한국 이용자들은 환호를 질렀으나 일각에서는 제한적인 음원과 낮은 가격 경쟁력 탓에 큰 매력이 없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는 두 가지 요금제를 내놨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콘텐츠 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극장과 공연장은 줄줄이 문을 닫았지만, 비대면 콘텐츠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는 호황을 맞았다. OTT를 ‘코로나가 키운 산업’이라 정의할 수 있을 만큼 지난해 OTT 시장의 성장은 눈부셨다.
OTT 산업이 폭발적으로 크면서 전에는 고민할 필요도 없던 새로운
네이버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가 음악 실연자 권익 보호와 디지털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와 음실련은 이번 MOU를 통해 음악 실연자 정보 표기 강화, 비대면 기반의 디지털 공연 홍보 지원 등 건강한 음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음원 사용료 정산 방식 개선을 포함한 저작인
국내 지식재산(IP) 관련 단체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IP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RO)’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원혜영 전 국회의원과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초대 (공동) 회장을 맡아 이끌어 나갈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RO)는 국내 200여개 지식재산(IP) 관련 협ㆍ단체와 500만 지식재산인들이 참여한다.
연
국내 음원 스트리밍 업계가 순위차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논란이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반면 여전히 일부 음원차트가 기존 '실시간 순위제'를 유지하고 있어 급진적인 음원시장 개선은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뮤직 서비스 바이브가 지난 3월 발표한 인별 정산 방
▲박한태 씨 별세, 박상면(GS건설 전무)·미옥 씨 부친상, 김애경(단국대 교수) 씨 시부상, 박지영(법무법인 정원 변호사)·지성 씨 조부상 = 7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9일 오후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1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봉악 씨 별세, 박병욱(자영업)·병식(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의 막이 올랐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2018 SBS 가요대전'에는 K팝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20일 저녁 7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
고(故) 샤이니 종현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추모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종현의 유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5층 SM타운 시어터에서 '제1회 빛이나 예술제'를 진행한다. 재단이 지원하는 학생, 청년 문화예술인과 응모를 통한 이들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행사다. 종현 1주기 추모제의 의미보다 더 광의의
고(故) 샤이니 종현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팬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오는 18일은 종현이 사망한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이에 그의 SNS에는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오빠 보고 싶어요", "그곳에선 편안하길", "이맘때쯤이었는데 시간 빠르다" 등 애도 글을 표하고 있다.
종현은 지난 2017년 12
음원 스트리밍 업체의 서비스 이용료 가운데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비중이 현재 60%에서 내년 65%로 상향된다. 또 과도한 할인율은 단계적으로 폐지해 오는 2021년 완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외업체들은 음원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서비스할 수 있어 역차별 논란이 우려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악 분야 4개 신탁관리단체의 음원 전송사용료
음악 창작자의 수익을 늘리는 방향으로 음원 서비스 요금 개정안을 추진하자 업계가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음원 가격이 인상되면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게 되며 경영난이 심할 경우 서비스 품질 하락도 예상되고 있다.
10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한국음반산업협회 등 4개 저작권 신탁관리 단체는 최근 문화
시니어 음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노년반격(老年反擊)’이 올해 다시 시작된다. 가수 이한철과 함께하는 나우(NOW)프로젝트가 진행하는 노년반격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번째 행사가 진행돼 우승팀으로 실버그래스와 바야흐로 두 팀이 선정된 바 있다.
이 두 팀은 정식으로 음원을 녹음해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으며, 실버그래스의 경우 SBS 음악예능 프로
글로벌 음원 플랫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뮤직’이 한국 상륙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내 음원업계에서는 애플의 공략에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애플이 국내 음원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경우, 기존 시장 체계가 크게 흔들릴 것이란 우려감 때문이다. 반면 업계 일각에서는 애플뮤직의 가격 산정방식이 국내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는 4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김원용(61ㆍ사진)씨를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음실련은 국내 음악실연자들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단체로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1만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원용 신임 회장은 MBC관현악단에서 20년 동안 수석연주자로 근무했고,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이사, 한국색소폰협회 회장
온 세상이 물에 잠겼을 때 목숨만 살려달라는 민들레의 간절한 외침을 하늘이 들어줘, 씨앗을 하늘 높이 날려 양지바른 언덕에 내려놓아 다시 그 삶을 잇게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래서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 ‘행복’이란다. ‘민들레트리오’, 그들의 밴드 이름에도 누군가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어 하는 의미가 있다. 민들레트리오의 멤버 이유진
경력 35년 이상의 신인 밴드가 데뷔한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 같지만 어찌 됐든 사실이다. 이 경력 넘치는 밴드는 컨트리음악의 한 장르인 블루그래스(Bluegrass) 음악 밴드인 ‘실버그래스’. 나 와 같은 이름난 경연은 아니지만, 당당히 오디션을 통해 경쟁을 물리치고 정식 데뷔를 할 기회를 잡았다. 이 실버그래스의 다섯 멤버인 김구(金口·60), 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