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의 의약품 사업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21일부터 한국머크 헬스케어(Merck Healthcare Korea)’로 사업부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사업부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함으로써, ‘새로운 발견을 통한 인류 발전(Sparking Discovery, Elevating Humanity)’이라는 기업 비전을 실현
LG화학의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제품군의 역대 누적 판매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LG화학은 최초의 국내 개발 당뇨병 치료 신약인 ‘제미글로’ 기반 제품군(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다파, 제미로우)의 2012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합산 원외처방액(유비스트 시장자료)이 1조659만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
LG화학(LG Chem)의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Zemiglo)’ 제품군의 역대 누적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LG화학은 최초의 국내 개발 당뇨병 치료 신약인 ‘제미글로’ 기반 제품군(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다파, 제미로우)의 2012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합산 원외처방액(유비스트 시장자료)이 1조659만원을 달성했다고 1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는 ‘누리마루 캠페인’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누리마루 캠페인은 사내 자원봉사 모임인 머크누리팀의 주관으로 올해 4회째 진행됐다. 2021년 캠페인 시작부터 함께한 서울시 동명아동복지센터와 대전 자혜원 소속 아동들과 참여를 자원한 한국머크 임직원 61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머크는 9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센터에서 주최한 ‘2022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취약노인보호 유공 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취약노인에 대한 자발적인 봉사활동 및 경제적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후원해 온 기관과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머크의 의약부 사업부인 바이오파마에서 ‘굿모닝
한국머크바이오파마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지난 4일 사업부 총괄 대표로 크리스토프 하만(Christoph Hamann) 제네럴 매니저(General Manager)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리스토프 하만 제네럴 매니저는 한국에 부임하기 전까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에서 머크 바이오파마의 제네럴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누리마루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최근 직업체험 활동 지원, 마스크 및 도서구입비 등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누리(세계) 마루(정상)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인 ‘누리마루’는 사내 자원봉사 모임인 머크누리의 ‘누리’와 한옥의 ‘마루’를 조합한 이름이다. 어린이들이
머크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지난 2일 한국혈액암협회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는 2020년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까지 3년 연속 암으로 투병 중인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펼치
대웅제약이 순환기계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심혈관 질환 치료제 ‘콩코르(Concor)’의 국내 판권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하고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한국머크와 콩코르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 1월부터 콩코르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자사의 심혈관 질환 치료제 브랜드인 ‘콩코르(Concor)’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대웅제약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대웅제약은 해당 제품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품목허가권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에서 유지한다.
고혈압·협심증 치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파지(Glucophage)’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GC 녹십자와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GC 녹십자가 해당 제품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품목허가권은 여전히 한국머크 바이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