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 15개 수입·유통기업 참여…오사카서 창립 기념식동일본 협의회 이어 일본 전역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협의체가 서일본 지역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일본 내 주요 수입·유통 기업을 권역별로 묶어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K-푸드 수출 기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CIS 지역 신흥 수출시장 부상…두샨베서 첫 ‘K-푸드 페스티벌’ 성황SNS·쿠킹쇼·K-POP 공연 결합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으로 2000명 몰려
한국의 라면과 분식, 베이커리 등 K-푸드가 중앙아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개최한 첫 ‘K-푸드 페스티벌’이 현지 소비자 2000명을 끌어
한울앤제주는 디저트 프랜차이즈 팥고당이 태국, 일본 대기업과의 협업을 논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팥고당을 운영하는 팥고당에스피의 경영권 및 상표권 전용실시권을 인수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명동점 △문정동점 △왕십리점과 한울앤제주가 최근 인수한 MD호텔 팥고당점 등 직영 4곳 직영점과 가맹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와 농업분야 협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 회장은 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레 밍 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만나 양국의 농업분야 협력과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 회장은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을 찾아 응우옌 응옥 바오 회장과 '농업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시대가 열렸다. 1971년 수출통계 작성을 시작한 뒤 50년 만의 성과다. 코로나19 확산과 물류난 속에서 이룬 값진 성과다.
한국산 농수산식품은 199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후 2008년부터는 한식 세계화 추진을 등에 업고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최근에는 'K-팝'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제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진출이 우리 농업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우리 농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과 농업을 위해서는 스마트농업과 스마트팜을
“농식품은 국내 시세가 오르면 수출할 물량이 없어집니다. 반대로 국내 시세가 떨어지면 수출 물량이 급증해 단가가 하락합니다.”(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
“축산물 수출은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술과 마케팅, 자금, 컨설팅을 한번에 처리해줄 수 있는 융복합 TF팀이 꼭 필요합니다.”(장성훈 금돈 돼지문화원
"FTA 전문가 양성ㆍ고용 대책 시급"
한국 농식품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하는 비율은 낮다. FTA가 발효되면 체결국 상호 간에 부과되는 관세가 점점 더 낮아져 FTA 활용률은 높아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유독 농식품 수출은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상황은 농식품 분야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 한일관계 악화 등으로 인해 세계적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은 일본과 중국,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50% 수준으로 매우 높다. 안정적인 농수산식품 수출시장 확대 및 수출 체질 강화를 위해서는 대체 수출시장을 발굴하고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하는 시점으로 현재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한국 배와 딸기, 포도 등 신선농산물이 아세안(ASEAN, 정식명칭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 딸기가 출시되는 11월 말부터 태국, 베트남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한국에서 수출한 딸기를 쉽게 볼 수 있다. 한국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리지만 호주산 딸기와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툰다. 태국에서 만난 한국 농산물을 수입하는 위파비 와차라콘(W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3~14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농식품 수출 상담회인 'K 푸드 페어(K-Food Fair)'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김치와 막걸리, 음료 등 한국 농식품 기업 21곳이 참가해 총 1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오미자 음료는 1002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오미
아세안 지역이 한국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한국 농식품 업체의 아세안 지역에 대한 수출액은 13억68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성적표다. 특히 과일과 채소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은 전년에 비해 41.8%나 늘었다. 현지에선 “없어서 못 판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최봉순 주(駐)베트남 한국 대사관 농무관은 한국 농식품 수출
수출 효자 품목이던 담배의 기세가 꺾였다. 최대 수출 시장인 아랍에미리트(UAE)의 강력한 금연 정책 탓이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한국산 담배(연초류) 수출액은 8억6857만 달러로 재작년 같은 기간(11억981만 달러)에 비해 21.7% 줄었다. 그간 담배는 한국 농식품 수출의 선봉장이었다. 해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13일 호주에서 열리는 '호주 멜버른식품박람회'에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aT는 이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 한국 농식품을 홍보한다.
멜버른식품박람회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유일한 종합 국제식품박람회다. 올해 박람회에는 40개국에서 10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는 수출업체와 지
농식품 수출시장 개척에 청년들이 앞장서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일 서울 역삼동에서 청년 해외개척단(아프로ㆍAFLO) 3기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aT는 한국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브라질, 폴란드, 남아공 등 시장 다변화 거점기지에 아프로를 파견하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남아공에 파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코리안 푸드(K-Food) 파일럿숍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K-Food 파일럿숍은 신흥시장에 유망한 농식품을 테스트 수출하고 현지에 홍보·판매하기 위해 장기간 운영하는 매장이다. 이번 파일럿숍은 11~12월 운영될 예정이다. aT는 시장접근이
농협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은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정부(총리실)와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수출브랜드 개발 및 공동마케팅 협력 △말레이시아 정부 쇼핑몰 농협관 입점 및 판매망 지원 강화 △양국 간 직교역 확대를 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우리 농산물의 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세일즈에 나섰다.
이 장관이 직접 중국 방문에 나선 것은 농식품 분야 2대 수출국인 중국 수출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수출이 1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농식품 수출은 올 1분기까지 14억7800달로 전년동비 2.9% 증가했다. 그러나 대중국 수출액은 감소세가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중국 북경 한국문화원 내'한국 농식품 수출홍보관 한식체험장'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주관으로 중국 언론사 기자 대상 한식 요리교실을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북경만보, 환구시보, 신경보, 법제일보 등 중국의 언론사 및 잡지사 15명의 기자들이 김치를 담는 체험을 실시해, 한국의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우리나라 농식품의 해외 수출이 늘면서 한국산 가공 농식품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의 경우 인기 있는 품목은 인삼음료와 아이이스크림이다.
지난 9월까지 중국에 수출된 인삼음료는 23만 달러, 아이스크림은 500만3000달러에 달했다.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43%, 333% 급성장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인삼음료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