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독립의 뜻, 도민과 함께 지키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독립운동 정신을 도민과 함께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경기도의회는 25일 김 의장이 중국 순방 일정 중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새로 들어서면서 외교가 이제는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칭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찾아 외교정상화의 의미와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충칭시에 위치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방문해 전시실과 복원된 집무공간을 둘러봤다. 그는 언론인들에게 “정상화되는 외교를 경기도가 공공외교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경기도가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11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청과 도내 공공기관 45곳에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게양한다.
광복군 태극기는 1945년 당시 광복군 제3지대 2구대에서 활동한 문웅명이 간직한 태극기로, 바탕에는 결의를 다지는 글귀와 서명이 빼곡히 적혀 있다. 현재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소장돼 있으며, 나라사랑과 자유에 대한 열망이
보라매자생한방병원은 9일 서울지방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등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대대로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역명문가는 3대(1대부터 3대까지 직계비속 남성)가 모두 징집 또는 지원에 의해 장교, 부사관, 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절 106주년을 앞둔 21일 수원보훈원을 찾아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오 지사는 1923년생으로 일제강점기 '주태석'이라는 가명으로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이영순, 조승회 등과 비밀조직망을 만들어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조직망이 발각되자 만주를 탈출해 광복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보훈원을 방문해 국내 생존 최고령 광복군 오성규 지사의 101번째 생신을 축하했다.
오 지사는 국내외 생존 항일 애국지사 여섯분 중 재미(在美) 이하전(103) 지사에 이어 두 번째 연장자이며 국내 거주 항일 애국지사 및 생존 광복군 중에서는 최연장자다.
오 지사는 1923년 8월 21일 평안북도 선
빙그레는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김영관 애국지사를 찾아 특별 제작한 한복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빙그레는 국가보훈부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김영관 지사의 자택에 방문했다.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자리해 직접 김 지사에 감사패와 함께 캠페인을 위해 기획된 특별한 맞춤 한복 세트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19
LG유플러스는 광복절을 맞아 서울 마포구에 있는 LG유플러스 도화동 공덕역점에서 광복절 콘셉트의 인공지능(AI) 프로필 사진을 제작하는 ‘익시 포토부스(ixi photo booth)’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익시 포토부스는 현장에서 촬영한 단 한 장의 사진을 LG유플러스 자체 개발 AI 기술 ‘익시(ixi)’가 각종 콘셉트에 맞춰 프로필 사진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유치원생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이재준 시장과 리라유치원(수원 매탄동) 원생들이 함께하는 ‘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퍼포먼스’를 열었다.
유치원생 37명이 태극기를 들고, 3과 1 모양을 만들었고, 이재준 시장은 가운뎃점에 섰다. 그리고 다 함께 “대한독립
광복 7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17위가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장을 신청할 후손이 없어,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 안장돼 있었던 이들 선열이 광복 77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봉송식이 거행됐다. 이번 합동봉송식은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 안장됐던 선열 17위를 국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 맞는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김건희 여사가 함께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 때와 마찬가지로 하늘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광복절 태극기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인 태극문양 행커치프
KB국민은행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대한의 보금자리' 1호 주택을 헌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의 보금자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호 주택은 고(故) 탁영의 애국지사의 며느리와 친손자가 거주하는 강원도 정선의 주택으로 지어진 지 25년이 넘어 지붕과
유디치과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전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울릉도, 독도 탐방 행사에 참여해 유디치과에서 제작한 독도 칫솔 세트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영토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나아가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워주고자
GS리테일이 또 한 번 전사적 차원에서 대국민 애국심 고취 캠페인을 전개한다.
GS리테일은 내달 1일부터 자사 편의점 GS25과 GS더프레시(GS수퍼마켓), 랄라블라, GS프레시(장보기 쇼핑몰) 등 운영 중인 모든 유통 채널을 동원해 태극기 역사 알리기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독도사랑 에코백 증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며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고 밝혔다.
11일 여의도공원에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행사가 열린다.
9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1일 19시 19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공원은 74년 전인 1945년에 서울진입 작전에 투입된 광복군 4명이 도착한 장소다. 1945년 8월 18일
'대한민국 1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품이나 장소, 1호 가게 등을 찾아가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야기를 들어보고 관련 산업을 이야기해 보는 코너입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우리나라 최초', '우리나라 1호' 타이틀을 가진 제품과 장소, 가게 등을 통해 이들의 성공신화, 혹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4월 11일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을 더듬어보면 어떨까. 충남 천안시에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생가가 있고, 경남 밀양시에는 약간 김원봉이 태어난 집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이 있다. 뜨겁게 살다 간 근현대 위인을 생각하며 걷다 보면, 무뎌진 마음에 열정이 피어오를지 모른다.
◇그날의 함성의 되새기며, 독립기념관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한국광복군 출신 오희옥(92) 애국지사를 위문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피 처장은 15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오 선생을 위문하고,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집안 모두가 독립운동에 나선 오희옥 선생은 1939년 한국광복군에 입대해 정보 수집 등 첩보활동과 병사 모집 활동을 했다. 선생의 부친 고(故) 오광
119만 평의 대지에 웅장한 건물, 그리고 바람에 펄럭이는 815개의 태극기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절로 뭉클해진다. 1919년 3월 1일 그날의 함성 소리가 들리는 기분이다. 103주년 3·1절을 앞두고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그곳에서 한시준(68) 독립기념관 관장을 만나 우리 역사에서 독립운동이 중요한 이유와 의의를 들어봤다.
지난해 제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