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곳과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약 100곳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외부감사계약보고시스템을 통해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감사인으로 지정받기를 원하는 회계법인 39곳의
금융감독원이 감사인 지정기초자료 제출 시기에 맞춰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28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튜브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인 지정제도 안내 동영상과 설명자료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외부감사법에 따라 주기적 지정 대상 회사와 감사인으로
수임료 직접 비교·금품 제공 약속·산출 근거 없는 절세율 광고 금지성과 광고 근거 자료 3년 보관…세무법인·세무대리 등록 회계사·변호사도 적용
‘환급률 1위’, ‘업계 최고’ 같은 문구를 내세운 세무사 광고가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금지된다. 다른 세무사와 수임료를 직접 비교하거나 금품·경제적 이익 제공을 약속하는 광고도 막힌다. 환급률·절세율·성
삼정KPMG는 7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삼정KPMG 본사에서 한국회계학회 주관, 삼정KPMG 후원으로 '2026 삼정KPMG 프로페서(Professor)'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정KPMG 프로페서는 회계·감사·세무·ESG·기업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회계산업 발전과 학술 연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48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최운열 회장이 임기 내 회계개혁의 핵심 과제로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입법 과제 완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계 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자본시장을 만들고, 회계감사 품질 제고를 통해 회계개혁 성과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업계 자율 아닌 매출 기준으로 인력 배치회계법인 교육 부담… 합격자는 '형식적
금융당국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미지정 공인회계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계법인에 수습 인력을 인위적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 장기 미수습자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빅4(삼일·삼정·안진·한영) 선호와 채용 여력 감소라는 구조적 미스매치(불일치)
삼일PwC는 5일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33명과 함께 신임 대표 및 부대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임된 신임 파트너들은 반도체·통신·보험 등 유망 산업 전문가를 비롯해, 크로스보더 M&A 및 글로벌 PE 자문 전문가, 경정청구·조세불복 등 세무 전문가, 그리고 생성형 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국회·법원·국민연금 등 선호기관 추가…수습가능부서도 확대2년 이상 수습 못 받은 합격자 중심…등록 회계법인 채용 유도
금융당국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의 수습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수습기관을 확대하고 수습처를 찾지 못한 합격자에 대해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직접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에서 좌장인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은 ‘자연-금융-공시-검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성 전환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점검하고, 기업과 금융권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다.
차기 회장 후보 단독 입후보…임기 2028년 6월까지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 단독 입후보하면서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26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는 최 회장만 입후보했다. 한공회 임원 등 선거 규정상 회장 입후보자가 1명일 경우 투표를 거치지 않
자연 변화가 경영에 직접 영향 줘유럽선 지속가능성이 '무역 장벽'공시 체계 포함해 적극 대응해야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를 피상적으로 볼 시기는 지났습니다. 자연 변화가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기업 경영의 결과는 주주·임직원뿐만 아니라 소비자·지역사회·국가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금융투자협회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제시를 위한 장기 성장전략 수립 및 단계별 이행로드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자본시장 각 분야에서 풍부한 연륜과 깊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올초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달 1일 중·대형회계법인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회계업계의 장시간 노동 문제와 근로시간 제도운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인회계사의 업무환
합격자 수 조정에도 채용 줄어경기둔화에 감사ㆍ자문시장 위축빅4 채용 3년 새 절반 가까이 줄어금융권 긴급 수혈도 '임시 방편'
변호사를 제치고 전문직 연봉 1위로 꼽히던 공인회계사 업계에서 ‘합격=취업’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최종 합격자 수는 최근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회계법인 채용과 실무수습 수요가 더 빠르게 위축되면서 수급 엇박자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중앙부처 등 130여 곳 한정된 수습 창구 다변화…지방 공공기관까지 확대선발-수습 불균형 해소 주력…상반기 중 수습 안정화 담은 ‘종합대책’ 발표
지난해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1200명 가운데 800명 이상은 합격증을 쥐고도 ‘수습처’를 찾지 못한 채 자격 취득이 보류된 ‘미지정’ 상태로 남아 있다. 선발 인원 확대와 수습·채용 간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전문직 채용에서 회계사 분야 경력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만 있으면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존 경력직 중심 채용에서 방향을 틀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2월 4일까지 전문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 이내로, 회계사(5급) 30명 이내
금융위원회가 내년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제도를 전면 재정비한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실무수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선발체계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12일 금감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법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개선 태스크포스(TF)’ 킥오
금융감독원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2025년 회계법인·감사반 회계현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외부감사인에게 내년도 회계·감독 환경 변화를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지적사례를 통해 감사 품질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재무제표 심사·감리의 중점 감독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고, 올해 조치 현황과
금융감독원이 이달 10일 기업 회계실무자,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참석자들이 회계기준 및 제도 변경사항을숙지할수 있도록 개정 회계기준, 질의회신 사례, 국제동향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 관련 공시, 전·당기협의회 운영지침 및 외부감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