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만 160만명인 경기도교육청이 인구 약 136만명의 디지털 교육강국 에스토니아와 손을 잡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2일 크리스티나 칼라스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AI·디지털 교육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추석 연휴 교육장들과 에스토니아를 찾아 국가 AI 교육체계를 살펴본 안 교육감이 이번에는 칼라스 장관을 경기도에서 맞았다.
한국 15세 학생의 읽기 성취도가 3년 전보다 14점 떨어져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참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 학생 10명 중 4명 가까이는 읽어야 할 글을 인공지능(AI)에 요약시키거나 글쓰기 과제 초안을 AI로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자신의 핵심 정책인 ‘폰 프리 스쿨’과 연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OECD 2~5위…수학·과학도 최상위권읽기 1수준 이하 14.7%→17.8%…평균점수도 3년 새 14점 하락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과 과학 성취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읽기에서는 기초 수준에 못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 전체 고등교육 재학생의 약 10%를 차지하게 됐다. 외국인 유학생은 이제 대학의 부족한 정원을 보완하는 주변적 존재가 아니라 고등교육과 대학 재정,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성원이다.
외국인 유학생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3006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5433명 중 55.3%에 해당한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학생부 위주 전형 중 평가항목별 평가 세분화 △논술 우수자 전형 사회계열 출제 방식 개편 △학생부 출결·학교폭력 조치상황 반영 강화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역량(학업성취도 25%·학업태도 및 탐구력 15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어 학습과 다국어 번역,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업 성취를 돕는다는 취지다.
21일 울산시 중구 소재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
졸업 후 구직기간 확대·지역맞춤형 비자 등 제안법무부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協’…9월 최종보고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유치 확대에 맞춰 졸업 후 국내 취업과 정착을 가로막는 비자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졸업 후 구직비자(D-10) 체류기간을 늘리고 첨단·지역특화산업에 취업하는 우수 인재에게는 영주
전국 중·고교 교사·관리자 약 700명 참여지난해 5개교 660명 대상 12주 시범 운영자기조절·대인관계·자기동기 등 마음근력 강화
삼성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전국 중·고교 교사와 학교 관리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은 학업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과기정통부 공식 지정…교육통계·대학정보 등 700여종 데이터 안전 분석오프라인 방문 없이 VDI 기반 분석…교육정책 연구 신뢰성·활용도 높인다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교육 데이터 안심구역' 운영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연구자는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육부가 전국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공통능력 인증진단'을 실시하고 인증 결과에 따른 실물배지를 처음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인증진단 횟수를 연 2회로 확대해 기업 활용도를 높이고 고졸 채용과의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직업계고 569개교 3학년 약 5만8000명을 대상으로 직업공통능력 인증진단을 실시한다
자신감·흥미 높은 학생 비율도 하락…학습의욕 저하 뚜렷교육부 "체험·탐구형 수학교육 확대…1대1 멘토링 강화"
중학교 3학년 수학에서 성취 수준이 가장 낮은 1수준 학생 비율이 전년도보다 2.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높은 학생 비율도 각각 2.7%포인트, 2.2%포인트 감소해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 증가
부안지역 고교생 중 1명 최종 선발…성실함·인성 인정“교사 꿈 향해 노력…사회에 도움되는 사람 되겠다”
부안고등학교 3학년 A학생이 아이코리아 장학생에 2년 연속 선정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A학생은 올해 아이코리아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부안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1명만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
대한항공이 미국 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미국 우수교육센터(CEE)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향후 4년간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전날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미국 상원의원과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후원 협약을 체
3일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큰 격차로 앞서며 재선에 청신호를 켰다. 정 후보는 "서로 다른 의견을 잘 아울러 통합의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교육복지 확대와 공교육 강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정 후보는 39.0%의 예상 득표율을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전일 서울사옥에서 ‘2026년 KSD 꿈이룸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 7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장학생은 위탁운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학업 성취도 등을 심사해 선발했다.
선발된 초·중·고 장학생에게는 연간 1
서울시는 교육 복지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인공지능(AI)과 진로 콘텐츠를 강화한 ‘서울런 3.0’을 선보인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1년 도입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고품질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며 학업 성취도 향상을 끌어내고 있다. 2025년 기준
한국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마음 건강은 최하위권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니세프는 전 세계 경제 선진국 아동·청소년의 신체·마음건강 및 역량을 분석한 보고서 ‘리포트 카드20: 불평등한 기회, 아동과 경제적 불평등’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유니세프의 공식 연구기관인 유니세프 이노첸티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시리즈로,
상위권과 하위권의 성적 격차는 공부 시간의 많고 적음보다 스마트폰 관리, 복습 습관, 오답 처리 등 ‘학습 방식’에서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가 전국 고등학생 3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업 성취도 격차는 △학습 환경 통제 △시간 활용 방식 △메타인지 △오답 피드백 △학습 동기 등 복합적인 요인의 결합으
롯데장학재단은 전국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학습지 교육 서비스 지원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은 한부모가정 자녀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부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대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1714명으로 결정됐다. 합격선은 총점 889.11점 이상이다.
법무부는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의 심의 의견과 대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합격자 수와 합격률, 로스쿨 도입 취지, 응시 인원 증감 등을 함께 검토했
나이가 들어가며 노화를 겪는 몸은 돌봄을 필요로 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노인의 나라에서 돌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돌봄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OECD는 2040년 우리나라가 2040년에 세계에서 요양 서비스 인력이 가장 부족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치를 냈다.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빨라 벌어진
젊은 날의 무기가 톡톡 튀는 감성이라면, 연륜의 무기는 직감이나 종합적인 판단 능력이다. 인간의 직감과 판단능력은 연륜이 쌓이고 인생의 경험치가 더해질수록 단련되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뇌과학 연구를 통해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나이가 들어 신체 노화가 진행되더라도 뇌는 충분히 젊게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중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군이 우수한 지역에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교육여건은 훗날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크게 미친다.
특히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다. 부동산 개발 역시 교육여건에 따라 발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학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때문에 같은 지역 안에서도 학군이 좋고 학부모들에게 선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