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AI 챗봇 이용을 둘러싼 정신 건강 논란과 소송이 이어지자 오픈AI가 청소년을 위한 기능을 선보이고 나섰다.
오픈AI(OpenAI)는 청소년들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AI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정서적 의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이 담긴 ‘청소년을 위한 챗GPT(ChatGPT for Teens)’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챗
서울시교육청이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난산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난산 학생 지원 체계인 '서울셈(SEM)'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난산 학생 체크리스트와 심층진단을 거쳐 선정된 서울 지역 초·중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을 시작한다.
난산은 지능이나 일반적인 학습
현대홈쇼핑이 올해부터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해 지원에 나섰다.
31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AI·법률·의료 등 미래 핵심 분야 전공 대학·대학원생 8명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들에게 1인당
비상교육의 AI 기반 교육 플랫폼 ‘AllviA(올비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서 세계 21위와 국내 2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 순위는 타임과 스태티스타가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의 재무 성과와 산업 영향력 등을 데이터에 기반해 평가한 결과다
서울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교육대학교 예비교원과 연계한 1대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2026년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주관 예비교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를 외부기관에 맡겨 운영하기로 하고 공모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8일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향후 4년간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탄탄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교육 기회를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저소득층 학습 지원 사업 '서울런'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8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서울런이 만드는 기적의 사다리, 더 튼튼하게 보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부모의 주머니 사정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사업인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하며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공교육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는 옛 덕수고 이전 부지에 조성되며 △마음치유학교(가칭) △마음성장체험교육원(가칭) △미래
교육부가 올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52곳을 추가 선정하면서 전국 운영 규모를 100곳으로 확대했다. 학교 밖 학습 여건이 부족한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학습공간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춘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30일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5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신감·흥미 높은 학생 비율도 하락…학습의욕 저하 뚜렷교육부 "체험·탐구형 수학교육 확대…1대1 멘토링 강화"
중학교 3학년 수학에서 성취 수준이 가장 낮은 1수준 학생 비율이 전년도보다 2.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높은 학생 비율도 각각 2.7%포인트, 2.2%포인트 감소해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 증가
서울시교육청이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주배경학생을 줄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과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의 한국어교육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기술 활용 넘어 수업·평가 혁신 중심…AI 윤리·데이터 분석까지 교육서울대·교원대 등 권역별 컨소시엄 운영…8월까지 교원 1만명 연수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수업에 전문적으로 활용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AI 활용 선도교사' 1만 명 양성에 나선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혁신을 주도할 교사 역량 강화
전국 교사·관리자 200명 한자리에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공유수준별 이동수업부터 AI 맞춤학습도교육부, 이주·비이주 통합 지원 확대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부가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
'탱크데이' 여파 스타벅스 전점 파트너, 조기 영업종료 후 점포별 진행정용진 회장과 각사 대표, 24일 사장단회의때 역사교육 "재발방지 다짐"역사·사회적 민감도 검증하는 ‘체크리스트’ 만들어 리스크 사전 예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전국 매장 파트너 전원이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경영진도 별도
3일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큰 격차로 앞서며 재선에 청신호를 켰다. 정 후보는 "서로 다른 의견을 잘 아울러 통합의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교육복지 확대와 공교육 강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정 후보는 39.0%의 예상 득표율을
보조인력 ‘50명당 1명→학급당 1명’ , 확대 전담인력 증원경찰청 수사지침도 손질…교원단체 요구 ‘완전면책’은 제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고의·중과실이 아닌 경우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사 단계부터 전담 변호사를 지원하고 보조인력 배치 기준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암기중심 평가를 줄이고 학생의 문제해결력과 성장을 돕는 미래형 평가 정책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학생들이 단순 정답 찾기식 시험에서 벗어나 논리력과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또 초등학교에는 AI기술을 접목한 ‘친절한 통지표’를 도입해 학생별 강점과 보완점
“학력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키우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부산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 지원을 함께 담은 세 번째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 성적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약은 별도 기자회견 없이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개됐다. 최근 교육계 화두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유성동 예비후보가 전북교육의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연대와 후보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판세의 변화를 예고했다.
천호성·유성동 예비후보는 7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정책 중심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선거 승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1978년생, 올해 48세인 배우 하지원이 대학교 신입생이 돼 화제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대학 신입생 도전기가 담겼다. 단순한 재미를 쫓는 콘텐츠가 아니라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메시지를
65세 이상 노인 인구 1천만 명 돌파, 초고령사회진입 등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다양한 문제를 예고하고 있다. 돌봄 인력 부족도 그 중 하나다. 통합돌봄지원법의 시행 등 다양한 대안이 고려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충분치 않다고 경고한다.
그 대안 중 하나는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이다. 지난해 7월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제도’를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웹3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정예 보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사이버 보안, 웹3·블록체인 보안 등에 특화된 실무 중심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