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국내 대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솔루션을 공개하며, 대학용 학사정보시스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AI 기반의 대학 학사ㆍ교육ㆍ취업지원 솔루션 브랜드 ‘ai-CODI(에이아이-코디)’를 공식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 코디’를 의미하는 ai-코디는 대학 내 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학사정보관리 플랫폼(SER)’이 정규교육 뿐만 아니라 비정규 교육과정 및 기업의 인재관리 프로그램에도 적용되는 등 산업전방위에서 활용된다.
ICT 플랫폼 기업 세종텔레콤은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정유니브,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전문 기업인 ㈜티엔에스아이티와 ‘블록체인 시스템 공급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학사정보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구축돼 투명한 캠퍼스 환경이 실현된다.
세종텔레콤이 토털솔루션 전문기업 아이디노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학사정보관리 플랫폼(SER)’ 구축 및 상품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종텔레콤이 지난해 말 개발을 완료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19년도 블록체인
세종텔레콤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추진하는‘블록체인 기술검증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24일 밝혔다.
세종텔레콤과 이화여자대학교, 그로비스인포텍 등이 협력해 추진해 나가는 이 사업은 ‘미래형 대학교육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학사정보 관리’를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학사 정보 유효성 검증 및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상명대학교, 청운대학교가 학사정보 시스템과 교내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수강신청에 성공하는 몇가지 노하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터의 성능이다. 대부분의 가정에 있는 데스크탑은 속도가 떨어기지 마련이라 일부 수강생들은 일부러 PC방을 찾거나 학교 전산실에서
2015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각 대학들의 수강신청 및 정정 기간이 시작됐다.
지난 3일부터 각 대학별로 수강신청 및 정정이 시작된 가운데, 6일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외대, 국민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서울 소재의 대학에서 수강신청이 진행중이다.
일부 대학은 학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대학들은 별도의 사이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학교에서 무선랜을 이용, 온라인 수강 및 학사행정, 문자 솔루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신흥대학과 교내 무선랜 네트워크와 모바일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는 스마트 캠퍼스 사업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 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
올 하반기에 대학가에서 100억원 규모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잇따라 발주될 예정이어서 IT서비스 업계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충남대학교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한양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100억원 규모의 차세대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을 발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대학교,
삼성전자에 리모컨 및 컨트롤러 등을 납품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회사 지앤디윈텍은 자회사인 데브피아가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학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개발 수주금액은 3억5천 만원이다.
지앤디윈텍이 74.4%의 지분을 갖고 있는 데브피아는 50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