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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과기정통부와 韓 IT 인재 3500명 양성한다
    2024-01-03 10:20
  • IBK투자증권, 대·고졸 신입사원 26명 공개채용…경쟁률 76대 1
    2023-12-28 17:47
  • 2023-12-28 05:00
  •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EBS 플랫폼과 연계된다
    2023-12-27 11:15
  • [입시톡톡] N수생·불수능에 '예비 고3' 겨울방학 어떻게…"3년치 3월 학평 풀어볼 것"
    2023-12-20 13:26
  • 카카오, IT업계 최초 '다양성 보고서' 발간
    2023-12-19 16:15
  •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1605억…전년보다 1조7000억↓
    2023-12-15 15:31
  • 학업성취도평가 학년 확대…초3·중1 전수평가 ‘권고’
    2023-12-13 13:20
  • 수능 교재 저자 경력·학원 실적 '뻥튀기'…메가스터디 등 9곳 제재
    2023-12-10 12:00
  • “나에게 알맞은 정시 전략은?” 입시업체 정시 설명회 잇달아
    2023-12-09 08:00
  • 수능 성적표 배부...“국어가 변수, 소신·하향 지원 결정해야”
    2023-12-08 11:00
  • 재활용품 수거업 진입장벽 낮춰 아파트 관리비↓...22건 규제개선
    2023-12-07 12:00
  • 국교위 논의 중 ‘2028 대입개편 시안’...이달 내 결론 날까
    2023-12-01 13:36
  • 금감원,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총 165명 수상
    2023-11-30 16:00
  • [김정래 칼럼] 수능시험은 폐지해야 할 국가독점의 산물
    2023-11-21 12:09
  •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은?…가채점 확인·대학별 고사 응시 결정해야
    2023-11-15 14:29
  • 집단커닝에 성적표 사전유출까지...31살 수능 잔혹사
    2023-11-14 10:00
  • [글로벌 시민] 유럽에서 본 한국의 대학입시
    2023-11-10 05:00
  • [입시톡톡] “수능 예상 난이도는? 국어 9월 모평 수준, 수학은 약간 어렵거나 비슷 예상”
    2023-11-08 15:40
  • "공정·안정 추구" vs "고교학점제 무력화"…깊어지는 대입개편 ‘장외 여론전’
    2023-10-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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