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사 선정이 가능해졌다. 2조6000억원 규모의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도 현대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 차례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한다.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압구정 재건축 2·3·5구역 조합원 7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전 구독 서비스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조합원
반포·신반포 우선 적용⋯점진적 확대자산관리 등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우선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존 스마트홈 앱처럼 조명·냉난방 등 세대 내 기기 제어 기능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단지 생활과
희림건축이 대치미도 재건축 사업에 양재천과 대치동 교육환경, 사업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더 대치미도'를 제안했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와 교육 특화 커뮤니티,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희림건축은 대치미도 재건축 단지에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 미래 생활환경,
입찰 무효·홍보 논란 딛고 시공사 선정 마무리한남2구역 이어 대우와 '리턴매치'도 승리
성수4지구, 모든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품었다. 입찰 무효와 홍보 논란, 제안 조건 수정 등을 거치며 수개월간 이어진 시공사 선정 절차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특히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래미안 5세대 단지로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단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잠원지구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포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 한강 조망 특화 설계,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에 현대카드와 함께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 단순 주거시설을 넘어 문화·금융·커뮤니티가 결합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으로 차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를 문화 인프라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대카드와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민이
LX하우시스의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가 고급 주택 시장을 넘어 서울 한강변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하려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대형 와이드 창호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LX하우시스는 ‘페네스트’가 최근 서울 라브르27, 부산 해운대 애서튼 어퍼하우스, 춘천
SMDP 경영진 현장 방문 ‘설계 방향’ 논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설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19일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건축설계사 SMDP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입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적의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 매장 배치⋯“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강화”
국내 3대 시행사로 꼽히는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조성 중인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프리미엄 식음(F&B) 브랜드를 도입하며 주거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DK아시아는 인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기업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재건축은 서두른다고 빨라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속도를 낸다기보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정희선 여의도 대교아파트 조합장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975년 준공된 576가구 규모의 대교아파트는 한때 여의도 재건축 사업 중 ‘꼴찌’라는 오명을 썼다. 내부
현대건설이 뉴질랜드 하이엔드 주거 단지 개발사업을 통해 글로벌 주택 건설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8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뉴질랜드 투자 운영사 HND TS, 뉴질랜드 현지 건설사 CMP 컨스트럭션과 각각 'The Strand 주택 개발사업에 대한 시공사 조기 참여 협약(ECI)'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he Strand 주택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의 '스카이브릿지' 실현 가능성과 허용용적률 위반 여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무리한 공약을 내세웠다가 조합 내 반발로 시공권을 잃을 뻔했던 한남2구역 때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개포우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을 ‘오티에르 용산’이라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11인과 협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설계, 구조, 조경, 인테리어, 조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의 설계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외관 설계는 서울총괄건축가로 활동 중인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벤 반 베르켈이 맡았다. 디자
DL이앤씨가 총 사업비 1조7000억 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15일 단독 입찰하며 흔들림 없는 수주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 14만1186㎡ 부지에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주택정비 프로젝트다. 최근 시공사를 선정한 한남4구역보다 더 큰
포스코이앤씨가 '어나드범어'를 통해 대구 분양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표방하는 어나드범어는 고급 자재와 스카이커뮤니티,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통한 차별화로 지역 내 자산가의 수요를 어느 정도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구의 심각한 미분양 문제와 2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비싼 분양가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초 한남동에서 수주전을 치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개포동에서 다시 한번 시공권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둘의 재대결이 예상되는 '개포주공 6·7단지'는 규모와 입지, 상징성 등에서 매력적인 사업지라 치열한 다툼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은 이달 12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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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시장 분위기가 살아나는 가운데 이달 수도권에서 2만 가구 안팎의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공급 우려 확대와 분양가 오름세 지속 등으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분양업계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수요자들은 서울 강남과 경기도 대단지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민감도가 높은 상황이라 분양가도 중요 변수가 될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첫 적용“정비계획안 수립…재건축 속도”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2차’ 아파트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추진 단지들의 움직임도 분주해 지고 있다.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반포미도2차 아파트는 서초구청으로부터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6월 1차 정밀안전
한라와 KD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짓는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을 분양한다.
해운대 한라비발디 펜트빌은 지하 5층~지상 35층, 2개 동, 총 120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20㎡형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특화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3면 개방형 설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