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미래와 여성’에 참석해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을 기념해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와 공동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여성과 경제에 대한 현실점검과 구체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컨퍼런스’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컨퍼런스’는 이투데이와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가 공동주관해 여성과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컨퍼런스’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컨퍼런스’는 이투데이와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가 공동주관해 여성과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한중일 3국의 여성
1.8% 그리고 16.3%.
1.8%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국내 30대 그룹 임원 가운데 여성 임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16.3%는 국회에 진출한 여성 의원의 비율.
여성 대통령이 나왔고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추월하기 시작했으며 여성 대학진학률은 올해로 5년째 남성을 제쳤지만 기업 고용률은 49.5%로 남성 고용률 7
육아남. 일본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육아남들은 일본말로는 ‘이쿠멘(イクメン)’이라 부른다. ‘기른다(育)’는 일본어 ‘이쿠(いく)’에 ‘남성’을 뜻하는 ‘멘(man メン)’을 합한 말인데, 어원을 훈남, 미남을 뜻하는 ‘이케멘(イケメン)’에서 찾기도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 남성들이 되고 싶어하는 건 이케멘이었다. 그러나 점점 이쿠멘을 지향
세계 경제의 난제인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 기구와 각국 정부는 이를 제고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수한 여성 인재가 배출되고
금융감독원은 26일 김포 통진에서 IBK기업은행 김포통진지점과 통진초등학교가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1일 금감원에서 개최된 ‘1사 1교 금융교육’ 서울지역 결연식에 이어 지방학교를 대표한 개별 결연식으로, 이날 결연식에는 진웅섭 금감원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진
“경단녀(경력단절여성) 활용이요? 시간선택제, 임금체계 개선 등이 있겠죠. 그러나 이들 모두 해결책에 불과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경단녀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경단녀 활용에 대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의 관점은 확고했다. ‘위미노믹스(Womenomics, 여성의 경제 참여를 통한 경제성장)’ 시대보다 진지한 고민이었다.
1980년대 씨티은행에 입행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4일 국내 금융회사의 아시아 진출을 위해 각국 대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 공동 주최로 열린 ‘주한 아세안 국가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25년간 한-아세안 협력관계가 돈독하게 유지되며 동반성장을 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1989년
# 한국 유리천장, OECD 중 가장 ‘단단’
# 직장인 10명 중 7명 ‘유리천장 있다’
# 30대 그룹 계열사 10곳 중 7곳 여성임원 ‘제로’
한국의 유리천장(Glass Ceiling) 실태를 보여주는 결과들이다. 지난해 금융업계 최초로 여성 은행장이 등장하고 삼성전자, 포스코 등 산업계에서도 임원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아직
국내 대표적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각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치열한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과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 있다.
두 행장은 씨티은행 서울지점과 제일은행에서 시작해 행장까지 오른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자의 시작점은 다르다. 박진회 행장은 MBA 엘리트로, 박종
전국은행연합회는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확대 운영에 따른 학생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연합회는 앞으로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진로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멘토단'을 운영할 예
# 韓유리천장 지수 25.6점, OECD 중 ‘꼴찌’
# 직장인 10명 중 7명 ‘유리천장 있다’
# 女억대 연봉자 비율 6.2%, 男이 4분의 1
한국의 유리천장 실태를 보여주는 결과들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여성 은행장(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등장하고 신한, 우리, KB국민은행에서 여성 임원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현실의 벽을 뛰어
본인이 소유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신분증을 스캔하고 카드를 터치하기만 해도 인증이 이뤄진다. 얼굴을 보지 않고도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실명인증기술’이 핀테크에 대거 적용돼 앞으로 우리 생활에 선보일 전망이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디캠프’는 이러한 인증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핀테크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비대
고등학교 동창은 그 어떤 인맥보다 더 끈끈하다. 유년기 진로를 두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치열한 자기 고민을 공유한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와서도 삼삼오오 모여 자신들만의 ‘라인’을 형성한다.
금융권 대표 라인은 경기고등학교다. ‘KS(경기고-서울대)가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민다’란 말이 나올 정도로 금융권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27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열린 ‘핀테크 지원센터 제2차 데모데이(Demo-day)’에 참석해 핀테크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데모데이에선 국내 10여개 핀테크 기업들이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고용 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른 아침 7시 반에 시중 은행장들을 모아 연 금융협의회에서는 종종 금융권 채용 상황을 점검한다. 작년 4월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금융협의회에서는 당시 씨티은행장이었던 하영구 현 전국은행연합회장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구조조정 상황을 물었다. 그때 씨티은행은 대규모 점포폐쇄와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있었다.
금융권 인맥을 금맥(金脈)이라고 말한다. 금융권 실세들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치권과의 지연(地緣)은 금융계 인사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실제 이명박 정권시절 금융권에서는 “출세하고 싶다면 경상도 사투리를 배워라”라는 우스갯소리가 회자되기도 했다. 당시 금융권 수장들이 대부분 부산과 경남 출신들이라 잘 나가는 줄에 서고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해서 반드시 시중은행의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차이)이 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하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맞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은행권의 수익성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예대마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