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운반선(PCTC) 사업에서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특화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PCTC로 대형 중량화물(브레이크 벌크)을 운송하는 등 화주 편의 극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전기차 맞춤형 해상운송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현대글로비스는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맞춤형 해상운송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내연기관 자동차 운반 중심인 세계 자동차 운반선(PCTC) 시장에서 최초로 전기차 특화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전기차는 배터리셀이 차량 하부에 넓게 자리 잡아 내연기관차와 달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장비안전 가상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도입한 장비안전 가상훈련 프로그램 ‘스마티(SMAR'T)’는 Samsung C&T Smart Training의 줄임말이다. 기존의 전문강사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장비 운전원·유도자·신호수들이 가상훈련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장비 사고의 위험
고용노동부는 최근 항만 하역운송 작업 과정에서 20대 청년 고(故) 이선호 씨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동방 본사 및 지사에 대한 특별감독을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달 22일 평택항에서 현장 근로자들이 빈 컨테이너를 쌓기 위해 한쪽 벽체를 접는 과정에서 전도된 벽체에 깔려 사망했다.
이 씨는 평택동방아이포트(도급인)로부
박사학위 마치고 건설사 근무, 대학 때부터 정책 분야 관심'공직에 가면 편하겠다' 잘못된 선입견…"더한 것도 많아요"
“회사가 잘못된 것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익에 좌지우지된다. 하지만 여기(공직)에서는 옳은 것을 한다는 생각이 가장 마음에 든다.”
3년 전 민간경력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추윤식 해양수산부 사무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항만국
북한이 한국군 전력 강화 훈련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대외선전매체 ‘통일 메아리’는 16일 ‘물불 모르고 헤덤벼치는 남조선 군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합동참모본부의 2021년 화랑훈련과 공군의 한미 연합 공수화물 훈련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한국군은 지난 3일 공군 대구기지에서 제4회 한미 연합 공수화물 적·하역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8500억 원 규모의 브라질 해양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11일 싱가포르 조선사인 케펠과 함께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사가 발주한 부유식 원유 생산ㆍ저장ㆍ하역설비(FPSO) 1기, 총 공사 금액 2조5000억 원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FPSO의 부유와 저장기능을 하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평택항 사고로 사망한 고(故) 이선호(23) 씨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해양수산분야 안전관리 긴급 점검회의'에서 "평택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이선호 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 누적 수출 2만4000대 돌파인천항, 한국지엠 수출 덕에 생기 돌아완벽한 품질 위해 촘촘한 단계 밟아
인천항이 가까워질수록 완성차를 8대씩 실은 거대한 카 캐리어(car-carrier) 트럭 수 십 대가 도로를 메운다. 트럭에 실린 차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부터 트랙스, 말리부, 뷰익 앙코르까지. 모두가 한국지엠(GM) 인천 부평공장에
4월 다섯째 주(26~30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8.24포인트(-1.2%) 내린 3147.86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1조9895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97억 원, 792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철강주와 물류ㆍ해운업종 강세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STX중공업
#땅에서 25m 이상 올라가는 장대한 크레인 고리가 세로 40피트(ft), 가로 100피트짜리 화물 컨테이너를 들어 올린다. 컨테이너의 무게는 최대 40톤(t). 크레인의 조종실은 크레인 고리와 함께 지상 높이 올라간다. 그런데 바닥이 투명으로 돼 있는 조종실에 사람 발이 보이지 않는다. 크레인이 1km가량 떨어진 상황실에서 원격 조종되고 있어서다. 한
한국철강협회는 27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 동구에 있는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항만산업 발전 및 소재 국산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부산항만진흥공사 민병근 건설본부장과 한국철강협회 허대영 산업지원본부장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항만 분야 국산 철강재 발주 확대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임대산업단지 14만9000㎡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기업 등 입지 비용을 줄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산업단지다. 임대 기간은 5년 단위로 최장 50년이며,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격의 1~3%다.
올해 공급 물량이
‘수주 대박’으로 전 세계 선박 발주량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한국 조선업계가 해양플랜트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상승한 덕분이다.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최근 배럴당 60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WTI 가격은 2월 중순 60달러대로 올라선 뒤 지난
지난해 말 발생한 컨테이너 품귀 현상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미국 등 주요 항만에 물동량이 몰려 물류 시스템이 마비된 데다 컨테이너 생산에 차질이 생겨서다.
우리나라 수출기업들과 해운사들은 컨테이너를 빨리 확보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곤란한 상황에 부닥쳤다.
6일 미국 해운 전문지 JOC(저널 오브 커머스)에 따르면 중국 주요 컨
슈퍼문 뜨면서 선박 부양 최적 환경 조성 이번 기회 놓쳤으면 운하 마비 사태 장기화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수에즈운하에 좌초된 지 일주일 만에 완전 부양에 성공했다. 수주가 걸릴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조기 부양에 성공한 것인데 ‘슈퍼문’의 도움이 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준설선과 예인선을 동원한 에버기븐호
시시 이집트 대통령 하역 작업 준비 지시정상화 작업 장기화할 가능성 우려
수에즈운하 마비 상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이집트 정부가 결국 좌초된 선박에 있는 수천 개의 컨테이너를 빼는 작업 준비를 지시했다. 사실상 최후의 수단을 준비하겠다는 것인데, 이렇게 된다면 수에즈운하 정상화 작업이 몇 주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해 항로를 가로막고 있는 대형 컨테이너선의 이초 작업이 늦어지면서 그 영향이 전 세계에 미치고 있다. 특히 이 컨테이너선에는 가구와 석유, 가스는 물론 살아있는 동물까지 실려 있어 경제적 파장은 물론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해운 전문가 로이즈 리스트는 좌초된 컨테이너선 ‘에버
운하 관리청장 "예인 노력 중이나, 조수가 낮아 방해"최악의 경우 컨테이너 하역 플랜C 가동할 수도국제유가 급등·차량 부품 조달 문제까지 첩첩산중미국·일본·터키 등 세계 각국 지원 인력 급파
수에즈운하 마비 상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멈춰선 컨테이너선에 담긴 컨테이너 수천 개를 일일이 빼내야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