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매년 약 1만5000명 이상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6만 명)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이다.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테마로 4월 28일 서울, 부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새학기 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은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새학기를 맞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희망스튜디오는 굿즈를 제작하고 수익금을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푸른나무 정예단’에 기부해 소외계층 청소년의 교육
요즘 전철 풍경(風景)을 예전과 비교하면 가장 달라진 것이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십년 전만 해도 옆 사람에게 혹여 방해될까 하여 세로로 접어서 보고 다 읽으면 머리 위 선반에 올려놓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말이다. 신문은 종이 신문으로 읽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나조차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기 때문이다. 세상
◇만년필 탐심/박종진 지음/틈새책방/1만5000원
히틀러가 쓴 만년필은 몽블랑이었을까? 김정은과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에서 꺼내든 펜은 무엇일까?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는 왜 주최 측이 준비한 펜이 아닌 본인 소유의 만년필로 서명을 하는 것일까?
만년필은 불편하다. 필기구의 왕좌 자리를 볼펜에게 물려준 지 오래다. 실용성으로 보면 볼펜에게
모나미가 10일 샤프와 연필의 장점을 결합한 ‘153 네오 홀더샤프’를 선보였다.
153네오 홀더샤프는 샤프처럼 눌러 사용하는 일반 노크 방식에 2.0mm 필기선의 홀더심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연필의 필기감을 살리면서도 샤프의 단점인 심이 잘 부러지는 부분을 함께 보완함으로써 홀더샤프 입문자에게도 적합하다.
샤프의 뚜껑에 해당하는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서 ‘짱구야 놀자! 크레용 신짱’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캐릭터 ‘짱구’의 다양한 모습이 새겨진 필기구·완구·잡화 등 200여 제품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 3만원·5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짱구 엽서(2종)과 짱구 모양의 쿠키를 각각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5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실시된다.
'2019 수능'을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이라도 똑같은 시간에 입실해야하며, 이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대기실에서 대기해야 한다.
시험
'같이 눈사람 만들래?'. 겨울왕국 OST의 일부 가사다.
외롭고 긴 시간 동안 누군가와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든든함을 느낀다. 2019학년도 수능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미처 훑지 못했던 내용을 차근히 돌아보고 마음을 안정시켜 수능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요. 이 방에 신기한 물건이 많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었소. 귀하가 쓰는 만년필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나왔던 대사다. 배경은 1900년대 초반. 만년필이 등장한 지 20년쯤 지난 시점인데 이게 여전히 신기한 물건이었을까. 당시 연필, 만년필 등 서양 필기구의 보급 현황을 보면 1910년에
애플이 2세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애플 펜슬'을 공개했다.
'애플 펜슬' 2세대는 아이패드 프로 측면에 부착이 가능하고,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해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제스처 컨트롤 기능까지 지원하는 만큼, 다양한 사용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롭게 태어난 '애플 펜슬'과 기존 '펜'계의 절대강자 '
아르헨티나 하면 축구를 잘하는 나라, 극심한 인플레가 떠오른다. 하지만 1940년대로 시계를 돌리면 아르헨티나는 잘사는 나라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로 돈을 벌려고, 좀 더 잘살기 위해 유럽은 물론 전 세계에서 이민을 왔다.
라슬로 비로(1899~1985) 역시 아르헨티나 이민자 중 하나였다. 헝가리에서 태어난 비로는 다른 사람들과 사정이 좀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이 두 손 가득 ‘간식’을 사 들고 가면서 새로운 품목이 일본 수출을 밀어 올리고 있다. 여행객이 귀국한 뒤 현지에서 일본 간식을 다시 찾으면서 재소비가 이뤄지면서다.
1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과자 시장’ 수출은 5년 새 2배로 늘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소비한 과자는 전
요즘 극장가에서는 실종된 딸을 찾는 아빠의 분투를 그린 ‘서치’가 화제이다. 지난달 29일 개봉 관객 수 3위로 출발했지만, 재미있다는 입소문에 며칠 전엔 추석맞이 대작을 밀어내고 1위까지 올랐다. 이렇게 처음엔 인기가 없다가 나중에 인기를 얻게 되는 경우를 요즘 말로 ‘역주행’한다고 한다.
필기구 세계에도 이런 역주행이 있다. 1963년 일본의 펜
유통 채널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가운데서도 최근 업계 선두인 중견 업체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안마의자 업계 1위인 바디프랜드는 17일 서울 광화문에 125번째 직영 전시장을 열었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바디프랜드가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함께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모나미가 2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모나미 제품 체험ㆍ커뮤니티 공간인 ‘M 커뮤니케이션 센터(MCC)’를 오픈했다.
MCC는 모나미의 디자인 파트너 ‘마음스튜디오’와 협업으로 완성됐다. 마음스튜디오는 2015년 모나미의 첫 번째 컨셉스토어를 시작으로 DDP점, 에버랜드점 스토어 브랜딩 및 153 노트와 엽서 등 다양한 MD 상품 디자인을 함께
역사적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6월 12일,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은 두 정상이 열고 나올 커다란 밤색 문과 기다란 갈색 탁자를 보여주고 있었다. 갈색 탁자엔 똑같은 펜 두 개가 놓여 있었다. 클로스업된 화면을 보니 트럼프 대통령의 사인이 있는 것으로 봐선 미국이 준비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오바마 대통령이 즐겨 사용했던 크로쓰사(社)의 수
올해 하반기에 펼쳐질 스마트폰 시장은 더 커진 ‘화면’ 사이즈와 편의성이 강조된 ‘펜’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역대 최대 크기의 패블릿(Phablet)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중가 라인업 모델에 스타일러스를 새롭게 포함하며 ‘스마트폰 펜’ 전쟁에 가세했다.
삼성과 애플은 역대 최대 크기인 각각 6.38인치와 6.5
만년필의 황금기는 1920년부터 1940년까지 약 20년 동안이다. 평생보증, 컬러 마케팅의 시작, 플라스틱과 유선형의 등장 등 새로운 기술과 개념 등이 총출동한 시기였다.
그렇다면 황금기가 끝나는 1940년대는 바로 암흑기로 진입했을까?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지만 읽고 쓰기는 계속되었다. 때문에 필기구가 필요했고 만년필 역시 새로운 것들이 등장했다
닉슨 미국 대통령은 1972년 베이징 방문 당시 특별한 만년필 2개를 갖고 갔다. 그 만년필은 중국의 고위급 인사 2명에게 주어졌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어쩌면 닉슨 대통령은 15년 뒤인 1987년 12월 8일 레이건 미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이 서명을 하고 펜을 바꾸어 가졌던 세리머니를 마오쩌둥과 먼저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 만년필